• 원전사고 日 후쿠시마현, 갑상선암 어린이 급증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갑상선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이 확정된 어린이가 50명으로 지난 2월 조사 때의 33명보다 17명이나 크게 늘어났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선의 영향을 조사해온 후쿠시마현 '현민 건강 조사 검토위원회'는 이날 후쿠시마 현립의대의 조사 결과 50명의 어린이가 갑상선암에 걸린 것으로 진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