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보 박사 연구팀, 암 조기 발견 위한 RNA 시퀀싱 테스트 기술 개발한국계 생체분자공학자가 이끄는 UC 산타크루즈 배스킨 공과대 내 연구팀이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고감도, 특이성 액체 생체 검사 RNA 시퀀싱 테스트 기술을 개발, 상용화에 나선다. UC 산타크루즈 배스킨 공과대 조교수이자 스탠포드 암조기발견센터인 카나리센터(Canary Center) 준회원 대니얼 김(Daniel Kim, 한국명 김희보) 박사와 연구팀은 암 진단을 위한 무세포 RNA 염기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