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콰이어 인터뷰
    “빅콰이어, 내면 아픈 청소년들이 회복되고 꿈 꾸는 곳”
    ‘불후의 명곡’, ‘나는 가수다’, ‘히든 싱어’ 등 국민적 열풍을 일으킨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합창팀 ‘빅콰이어’가 최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 주년 기념대회’에서도 메인 콰이어로 섬겼다. 대중적으로 항상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빅콰이어'의 이주영 단장은 코로나 시기에 “정말 답을 모르고, 무모하게 버텨왔다”고 힘들었던 때를 회상한다. 안찬용 대표는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