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초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빈소를 구하지 못한 유족들이 또한번 고통을 겪고 있다. 21일 오후 7시30분 안산 단원고 2학년5반 정모(18)군이 안산 군자장례식장에 운구됐다. 유족들은 그러나 아들의 시신을 앞에 두고도 빈소를 차릴 수 없었다... 안산 단원고 24일부터 학년별 단계적 수업재개
세월호 침몰 사고로 휴교 중인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가 24일부터 단계적으로 정상 수업에 들어가며 집단상담 등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단원고 학생들이 등교하는 날부터 심리치료 활동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심리 치료는 의사·전문상담사 등 50여명으로 구성한 심리치료지원팀이 맡는다... [진도 여객선침몰]사고 이튿날 안산단원고 '침통'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튿날인 17일 오전 경기 안산고등학교는 밤새 실종된 학생 200여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실종 학생들의 학부모 대부분이 사고 현장인 진도로 내려간 가운데 학교 강당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학부모와 재학생 50여명은 시시각각 들어오는 뉴스를 주시하며 애타게 실종자들의 구조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