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험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생전 스티브 잡스가 전합니다. 모험은 젊고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을 때 시작하는 것이라고요. 스티브 잡스가 20살, 워즈니악이 24~5살때 그들은 애플을 창업할 때 그들이 잃을 것이라곤 워즈니악에겐 낡은 자동자 한대, 그에겐 폭스바겐 승합차, 그들이 입고 입던 옷 밖에 없었다는군요. 하지만 얻을 것은 무궁무진했고요...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에 철거된 '잡스 추모비'
애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인 고(故) 스티브 잡스를 기리고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광장에 세워져 있던 아이폰 모양의 추념비가 지난달 31일 철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잡스를 이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바로 다음 날이다. 대형 아이폰 모양인 이 추념비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잡스를 소개한다. 작년 1월10일 한 여학생이 기념비 잡스의 사진을.. FBI, 스티브잡스 뒷조사 파일 공개…무려 191페이지 분량
미 연방수사국(FBI)이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뒷조사한 파일을 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FBI는 1991년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스티브 잡스를 대통령 직속 수출위원회에 임명하려고 하면서 사전조사 차원에 이뤄졌다. 그리고 잡스는 조사 이후 수출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 네티즌 뽑은 화제의인물 1위, '스티브 잡스' 이어 '김정일'
2011년 한 해 국내 주요 포탈사이트의 인기 검색어를 기준으로 최고 화제의 인물로 스티브 잡스가 선정됐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소비자리서치패널 '틸리언'이 성인남녀 8,66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2011년 최고 화제 인물을 선정했다. .. 아이폰5 디자인, 스티브 잡스 반대에도 애플 강행
애플이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반대했던 4인치 대형 화면이 적용되는 '아이폰5'가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 애플 관련 정보사이트 ‘아이라운지(iLounge)’를 인용해 아이폰5의 화면 크기는 현재 3.5인치에서 4인치로 커지고, 본체 길이도 8mm 길어진다며 스마트폰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는 금속이라고 전했다... 나스닥도 스티브 잡스 애도 동참
스티브 잡스에 대한 애도 표시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의 타워 전광판에 잡스의 사진이 떴다. .. 애플 "스티브 잡스 사임, 후임은 팀 쿡"<상보>
애플은 24일 성명을 내고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CEO직을 즉각 사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