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감동] 모험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생전 스티브 잡스가 전합니다. 모험은 젊고 아무 것도 잃을 것이 없을 때 시작하는 것이라고요.

스티브 잡스가 20살, 워즈니악이 24~5살때 그들은 애플을 창업할 때 그들이 잃을 것이라곤 워즈니악에겐 낡은 자동자 한대, 그에겐 폭스바겐 승합차, 그들이 입고 입던 옷 밖에 없었다는군요. 하지만 얻을 것은 무궁무진했고요.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