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목회포럼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포럼
    "다시 교회가 마을공동체 중심 돼야"
    교회개혁과 사회개혁이 병행될 수 있을까?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주최로 11일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종교개혁 496주년 기념포럼에서 '교회와 사회를 개혁한 16세기 스위스 취리히 종교개혁'을 주제로 발표한 임희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사)는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 Zwingli, 1484-1531)는 16세기 스위스 취리히에서 '교회와 사회를 함께 개혁'했다. 오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