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대학 수시2차 지원자 작년比 9% 상승
    이번 수시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 수가 13만5천75명으로 작년보다 1만1천648명(9.4%) 증가했다. 17일 입시업체인 하늘교육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 17개 대학은 4만3천20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6.7%, 수도권 20개 대학은 9만2천55명이 지원해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도권 대학 전체 경쟁률은 13.75대 1에서 12.54대 1로 떨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