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정미와 함께하는 Here and Now WORSHIP
    송정미와 함께하는 ‘Here and Now WORSHIP’
    10여 년 전, 백주년 기념 교회에서 수요 저녁 예배로 드렸던 ‘송정미와 함께하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찬양 리바이벌’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CCM 가수 송정미와 뮤지션들이 모였다. 주최 측은 “주일 저녁 예배가 없어지는 이때,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찬송가를 중심으로 찬양 예배를 드리려고 한다”고 밝히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이 한국교회의 회복이 되고, 기도하는 이들의 마음이 모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