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 번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시고..." 가파르게 기울어 가던 배 안에서 상식이 결여된 탈출해야 한다는 의식(意識)조차 가로막은 저 안내 방송이 없었더라면..... 
협성대학교, 세월호 침몰 희생자 분향서 설치
협성대학교(총장 장동일)는 28일부터 교내 학생회관 로비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한목협 성명서 발표 "세월호 참사 앞 함께 애통해 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이하 한목협)가 최근 "세월호 참사 앞에 함께 애통해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목협은 먼저 "5월의 푸른 하늘아래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과 귀한 생명들이 인간의 죄성과 탐욕 때문에 스러져간 '세월호' 침몰사고를 마주하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 소속한 목회자인 우리는 그들을 지켜 내어야만 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굿피플, 세월호 피해자 트라우마 치료 위해 노력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5월 4일(일) 오전 10시,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세월호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이스라엘 심리치료 민간구호기관인 IsraAID와 협력 지원을 약속했다... 
한교연 제2차 워크숍, 세월호 참사 주제로 기도회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은 지난 1~2일 용인 성민수양관에서 제2차 멤버십 워크숍 및 세월호 참사로 비탄에 잠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긴급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공동회장과 임원, 상임위원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은 첫날 제3-3차 임원회와 교회분쟁 예방을 위한 정관세미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폐회예배순으로 진행됐다... 
송길원 목사, "심리적 재난에 처한 이들 돕는 십계" 전해
송길원 목사는 "길어지는 트라우마(Trauma, 정신적 상처), 온통 사회는 눈물바다"라고 말하고, "여기 상처 입은 이들을 보듬고 쓰다듬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매뉴얼을 나누어 본다"고 했다. 그는 "꺼져가는 희망의 불씨, 침몰하는 대한민국, 다시 일어서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CCK, 세월호 참사 관련 기자회견 열고 입장정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NCCK)가 오는 4월 30일(수) 오전 11시에 기독교회관 706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과 향후대책, 활동방향등을 발표한다... 한국교회, '세월호 피해자 돌봄을 위한 교단 연합'(가칭) 창립한다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한국교회가 함께합니다"라는 주제로 세월호 참사 피해자 돌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2014년 6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은 2016년 5월까지 2년 동안 진행되며, 세월호 참사 피해자 및 가족, 친지, 지인 등을 돌봄 대상으로 한다... 
美바이올라대학합창단 40명 진도 팽목항에서 위로공연
피부색은 다르지만 슬픔을 향한 위로의 마음은 같았다. 미국 바이올라대학합창단 40명은 28일(월) 오후 8시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과 구조요원에게 위로의 찬양을 전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줄수 있는 건 국화 한송이 뿐..."](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90/image.jpg?w=188&h=125&l=50&t=40)
임시 합동분향소…빗속에서도 이어지는 조문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임시 합동분향소 운영 엿새째인 28일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지만 조문행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조문객 수는 16만4천여명을 넘어섰다. 일요일인 27일 하루에만 4만3천여명이 다녀갔다. 유족들을 위로하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 문자메시지도 8만2천여건 도착했다.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152명과 교사 4명, 일반 탑승.. 美 NBC,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참혹한 모습들'
미국의 NBC-TV가 세월호 침몰 때 배 안에 갇혀 있었던 많은 승객들이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참혹한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외신 전문 사이트 뉴스프로에 따르면 NBC는 26일 진도에서 빌 닐리 수석 글로벌특파원의 현장 보도를 통해 침몰 당시 배 안에 있던 단원고 학생이 찍은 사진들을 입수해 미국 전역에 송출했다. NBC는 '한국 여객선 침몰 당시의 참혹한 순간들을 보여주는 사진들.. 
한남대 학생들 '위로여행' 제안에 환경미화원 세월호 추모' 사양
한남대학교 학생들과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남대 총학생회(회장 황기태)는 캠퍼스의 교육환경을 늘 청결하게 해주는 교내 환경미화원 30여 명과 함께 4월 26일 충남 서해안으로 '동반 위로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다. 환경미화원 위로여행은 2009년부터 6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한남대 학생회의 전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