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세월호' 침몰 긴급구호기금 사용방향 설명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지난 19일 배우 송승헌, 온주완, 주상욱 씨의 기부금을 비롯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금된 기금은 진도 구호현장에서 진행되는 구호활동과 생필품세트 제작, 전달 및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공황장애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조작업
    구조팀 오늘 24시간 수색...잠수사 최다 투입
    여객선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최대규모의 구조 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부터 사흘 동안 조류가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인 만큼 합동구조팀은 24시간 동안 집중 수색을 벌인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사고해역에 언딘社(사)의 1117t급의 리베로호와 바지선이 추가 투입돼 잠수부의 활동을 지원한다. 리베로호은 오후 6시께 도착할 예정이고 잠수사 최대 30명이 동..
  • 기자들 앞에 선 세월호 침몰사고 당사자들
    "승객 퇴선명령 없이 선원들만 전용 통로로 탈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이 전달되지 않은 채 선원들만 무전기로 교신하며 탈출했다는 진술을 받아내 면밀히 조사 중이다. 검찰조사에서 한 선원은 "선장의 퇴선명령을 못 받았고 승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라는 방송을 6회 정도 했으며, 퇴선 안내방송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기관장 박씨는 "배가 많이 기울어 기관실에 전화해..
  • '8시10분 단원고 해경전화'는 해프닝으로 결론
    '세월호' 침몰사고 최초신고 전인 오전 8시 10분 안산 단원고에 전화한 것은 제주해경이 아니라 수학여행단 안전관리를 맡은 제주도 자치경찰로 확인됐다. 21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사고 당일 단원고 수학여행단이 탈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음주감지와 안전교육을 의뢰받은 자치경찰 김모 순경이 제주항에 나갔으나 애초 예정된 입항시각(오전 8시 30분)이 가까워도 관광버..
  • "왜 못 구해요?" 외국인들에게 '이상한 한국'
    "왜 못 구해요? 못 건지는 게 아니라 안 건지는 거 아니예요?"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엿새가 되도록 탑승객 230여 명이 '실종' 상태인 데 대해 경기 안산지역 외국인들은 대체로 "안타깝다"서도 동시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참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사는 다문화 밀집지다.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도 이번 사고는 남의 일 같지 ..
  • 세월호
    '출항에서 침몰, 수색까지' 6일간의 기록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로 탑승객 476명 중 300명 가까운 인원이 숨지거나 실종된 가운데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생존자 확인과 시신 수습을 오는 24일까지 마쳐줄 것을 요청했다. 침몰 참사 엿새째인 21일 현재 오후 4시 현재 세월호 탑승자 476명 중 사망자는 64명, 구조자는 174명, 실종자는 23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 송승헌 기부, "안타까운 사고 도울 방법 찾던 중..."
    한류스타 송승헌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19일 송승헌(38)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세월호 구조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을 기부했다"며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희들의 죄입니다
    이 어찌된 일입니까? 어린 학생들에게 엄청난 잘못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죄입니다. 진도 앞바다 차가운 바닷물을 맞으며 비명을 지르는 꽃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20년 전 성수대교 사고 때도 그랬고, 15년 전 화성 씨랜드 수련원에서도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