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저녁 명동 구 청어람에서 진행된 바른교회아카데미의 '세월호와 한국 교회: 성찰과 대안'세미나에서 '물질주의에 매몰된 한국사회와 교회의 정신에 대하여'를 주제로 발제한 이은선 교수(세종대, 종교/정치/교육)는 세월호 사태 이후 '교회'에 대해 "또 하나의 경쟁과 효율의 각축장이 아니라 인간의 근본적인 힘(믿음)을 길러주는 교회"가 되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월호 참사]무사귀환을 바라며...](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6541/image.jpg?w=188&h=125&l=50&t=40)
한교연, '세월호 봉사활동' 소천한 故 문명수 목사 '애도'
지난 4월 세월호 침몰사고 직후 전남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을 오가며 봉사활동을 펼치다 과로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던 진도군교회연합회 회장 문명수 목사(진도 만나성결교회)가 이달 3일 오전 11시 52분께 목포한국병원에서 소천(召天)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이 4일 애도의 뜻을 전했다... 
NCCK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 외면하지 말아야"
한국기독교회협회의(NCCK·총무 김영주 목사) 세월호 참사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열 목사)는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18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NCCK는 먼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54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작한.. 
"제2의 세월호 참사 막기 위해 새로운 한국 만들자"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어난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국민운동,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에서 '2014, 전국결의대회'를 열고, "우리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절대로 약해지면 안 되며, 기필코 이 운동을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정론, 숙명론 아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최근 불거진 '신정론' 논란에 대해 연규홍 원장은 "신학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보다 하나님을 더 잘 알면 안 된다고 농담으로 얘기하는데... 그것이 하나님 뜻이라고 얘기하기에는 너무 시기상조였다"며 또 "가진자들과 이 시대 지배층을 위한 정치적 배려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고 했다... 
"이 시대의 비극, 세월호 참사로 충분…절연해야"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라는 주제로 8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김홍진 신부(천주교, 쑥고개성당 주임)는 "이 땅에서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은 참사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참사는 일상으로 일어나는 것 같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 범종교인 토론회 개최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한국 사회의 병폐와 치부를 범종교인들이 모여 새로운 사회로의 도약을 모색했다. 8일 오후 2시부터 정동 프란치스코 1층 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거듭날 것인가'를 주제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토론회가 개최됐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5일 꾸려진 '세월호 참사 대책 TFT'는 이번 참사가 왜 일어났고, 구조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한 진상규명 차원에서.. 
"세월호 참사, 언론도 책임"
강성남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이 지난 16일 안산합동분향소 만배를 시작으로, 지난 21일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정문 앞에서 "방송사 조정 통제 즉각 중단하라"면서 불교의식인 만배(1만배)를 올리고 있다. 강 위원장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 앞에서 만배를 했다. 그는 안산에서 해오던 만배 의식을 지난 21일부터는 프레스센터 정문으로 옮겨 진행하고 있다. 22일.. 
[세월호 참사]민·관·군 합동구조팀 수중수색 사흘만에 재개
세월호 참사 28일째인 13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중 수색이 만 3일 만에 재개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잠정 중단됐던 수중수색작업을 이날 오전 0시50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고 해역의 풍랑 예비특보와 주의보로 수색작업을 잠정 중단했던 합동 구조팀은 작업 바지선 고정 작업등 준비를 마치고, 바닷속 상황이 나아진 이날 오전 곧바로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기지협 "세월호 참사, 하나님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기지협)가 12일 오전 7시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2층에서 '6.4 지방선거와 세월호 참사, 나라의 안정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부에 대한 회의감, 나라에 대한 실망감 감출 수 없어"
현직 교계 교단 총회장들 중심으로 모인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이하 교단장협)가 12일 오전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에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