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진행된 사랑의교회 입당예배가 끝나갈 무렵 본당 1층 통로로 빨간 목도리를 두른 청년들이 줄지어 나와 빨간 줄을 만들어 예배 이후 1층 전 성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CD포토]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빛내는 '스테인드글라스'
30일 입당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본당 중앙 스테인드글라스는 생명나무, 보혈, 축제, 153마리의 물고기 이미지로 구성됐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 사랑, 진리 등 내용이 타이포그래피로 표현됐다... 사랑의교회 "대사회적 섬김의 역할 다할 것"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새 예배당 입당예배를 드리고 한국 대표적 대형교회로서 대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11월 30일 오전 10시 수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오정현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주님께서 다 하셨다"며 "주님만을 더 기쁘시게 하는 사랑의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성도들에게 "엎드려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35년간의 은혜와 입당감..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서 첫 주일예배…"4년 반의 대장정 마쳐"
사랑의교회가 24일 서초 새 예배당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앞서 불교 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 지난 2011년 3월 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건축부지 관련 '지하 점용'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지만 이를 이겨내고 이날 예배를 들렸다. 이를 의식 한듯 오정현 목사는 "4년 반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입을 열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새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한다"며 "성.. [포토뉴스] 사랑의교회, 서초 새예배당 전경
서초 새예배당 입당을 앞두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7일 리더들을 위한 제2차 리더십컨퍼런스를 새예배당 본당에서 진행하며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알렸다... 사랑의교회, 새예배당서 '새 시대·새 헌신' 다짐
새예배당 입당을 앞둔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17일 리더들을 위한 '제2차 리더십컨퍼런스'를 새예배당 본당에서 진행하며 본격적인 서초동 시대를 알렸다. 사랑의교회는 오는 24일 추수감사주일부터 새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며, 공식 입당예배는 30일에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