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가 진도 인근에서 침몰하는 대참사가 벌어진 가운데 진도 여객선 침몰 생존자 소식이 각종 SNS를 통해 전해졌다.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시민 장우현 씨는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생존자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세월호 생존자 문자,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에서 16일 밤 10시48분께 "안에 사람이 있으니 꺼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학부모 신고가 있어 목포해경이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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