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바이오헬스산업에 3400억원 투입
    정부가 바이오헬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34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부처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바이오헬스 미래 신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기술개발(R&D), 글로벌임상, 생산·수출 등 각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 정부 "韓中 FTA 내주 가서명 추진"
    한국과 중국 양국간 FTA(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가서명이 내주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위한 무역업계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산업통장사원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한중 양국이 제3국에서 만나 기술협의와 문안작업을 완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중 양국은 FTA 가서명이 이뤄지면 협정의 주요 양허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 ICT 1월 수출, 역대 1월 기준 중 최대
    세계 최대 ICT(정보통신기술)시장인 중국과 미국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월간 ICT 수출이 1월 수출치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증가한 14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기업의 성장, 러시아 및 유럽의 경기침체 등 대외 악재 속에서 1월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동월..
  • 광양항
    소재·부품 흑자 지난해 1천억불 돌파
    만성적인 적자를 보인 소재·부품 분야 무역수지가 지난해 흑자 1천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 주요 선진국의 수요산업 경기회복과 금속 제품 수요 회복에 힘입은 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국내 소재·부품 수출이 2천760억 달러, 수입은 1천681억 달러로 무역흑자가 1천79억 달러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소재·부품 산업은 ..
  • 산업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자율주행 자동차 등 산업엔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관련 예산 449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대 프로젝트는 우선 시스템 산업 분야에서 고속-수직이착륙 무인항공기, 첨단소재 가공시스템, 국민 안전·건강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극한환경용 해양플랜트 등 5개가 선정됐다. ..
  • 아시아나항공수출
    지난해 사상 최대 교역·수출·흑자 달성
    2014년 우리나라 총 수출이 5731억1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2.4% 증가했다. 수입은 2.0% 증가한 5256억9600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무역수지는 4740억6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14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미국·아세안·EU로의 수출 확대와 반도체·철강·무선통신기기의 선전으로 신장했다. 지난해 수출증가율은 대(對)미 ..
  • '기술은행' 출범...기술의 사업화 지원
    '기술은행'이 출범함에 따라 기업과 공공연구기관에서 보유한 기술이 사업화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온라인 기술사업화종합정보망(NTB)을 확대·개편한 '기술은행'을 이날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앞으로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된 기술을 기술은행에 등록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한편 해당 기술과 연관된 특허·사업화 분야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로 제..
  • 韓·佛, 자율주행車·나노전자 등서 기술협력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자율주행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나노전자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양국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한·프랑스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열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대기업-협력사 지원책 통합한 개방형 지원체계 구축
    정부와 삼성전자 등 9개 대기업이 동반성장 개방형 플랫폼인 '동반성장밸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014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 3차 동반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결함없이 '중대한 사고'만 발생해도 보고 의무화 추진
    앞으로는 제품에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제조업체가 소관 기관 등에 보고를 의무적으로 해야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제품 결함 여부와 관계없이 사망이나 전치 4주 이상 부상 사고 등이 일어난 제품은 반드시 관계 기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 하는 내용의 제품안전기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 정부 추진 무인기
    정부, 무인기 산업 육성 착수
    정부가 무인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257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틸트로터(tiltrotor) 무인기의 해상 비즈니스 분야 임무시연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틸트로터 무인기는 헬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비행시 프로펠러를 전진방향으로 회전함으로써 고속 비행이 가능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