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의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민간과 공공의 손을 맞잡고 시작된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최근 참전유공자 생계지원을 위한 ‘아워 히어로즈(Our Heroes)’ 프로젝트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14년째 케냐 올로세이키 아동 생계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이 지난 2011년부터 케냐 마사이 지역의 올로세이키 마을 아동들을 위한 식료품 및 생계비 지원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케냐 비영리단체 'Mission of Mercy'와의 공식 MOU를 통해 시작된 이 사업은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아동들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 80가구에 연탄 및 생필품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연탄을 지원하는 ‘하(夏)탄연탄’ 프로젝트를 확대 실시했다. 지난 5월 25일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30일 남태령 전원마을의 8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이 진행됐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 연탄 5,000 장 지원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은 ‘하(夏)탄연탄’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여름 연탄 5,000장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름철에도 연탄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필수적인 자원임을 알리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여름 연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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