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안건은 추가 협의를 거쳐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법사위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의 건 등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한동훈,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녹취 공개…최재성 등 언급에 특검 요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신약업체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한 의원은 녹취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치권 인사들이 언급됐다며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했다... 
한동훈, 전임 장관들 색 지우며 민생 챙기는 '법무행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 달동안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 부활을 시작으로 촉법소년 연령 조정 등 민생에 밀접한 법무행정에 힘을 쏟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취임한 한 장관은 한 달여 만에 전임 장관들과 비교되는 속도감 있는 행보를 보였다... 
유승민 전 의원 “文은 지킬하이드 대통령···이정도면 심각한 중증 환각 상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공수처법 통과를 강조한 文 대통령을 두고 “지킬하이드 대통령”이라며 “유체이탈도 이 정도면 심각한 중증의 환각 상태”라고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비판글을 올렸다. 유 의원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총장을 내쫓으려는 지금의 혼란상을 두고 ‘민주주의와 개혁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라 했다”며 “그리고 "권력기관을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다"는 취임사를 .. 
朴대통령, 법무부 장관에 김현웅 서울고검장 내정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호남출신의 김현웅(56) 서울고검장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무총리의 제청을 받아 법무부 장관에 김 서울고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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