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노래
    박혜성 작가 개인전, ‘빛의 노래’ 展
    박혜성 작가의 개인전 ‘빛의 노래’ 展이 새문안교회에 위치한 ‘새문안 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린다. 박 작가는 지난해 제 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에서 ‘골든십자가’ 상을 수상한 작가로, 성경필사를 자신의 캔버스 위에 구현하여 추상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작가이다. “작품활동이 곧 예배”라고 강조하는 박 작가는 작품을 통해 세상 가운데 진리가 선포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