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천로역정’이 뮤지컬 메카 대학로에 위치한 명륜아트홀에서 공연을 재개한다. 대표적인 기독교 고전이자, 신앙의 정수를 담은 내용으로 어린이용까지 이미 널리 퍼진 천로역정은 신앙인의 여정을 선명하게 극화하 작품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잘 보여 준다. 이는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가인 존 번연(John Bunyun)이 우화를 통해 청중들에.. 
뮤지컬 '천로역정' 배우 양은성, "제 팬 말고 하나님 팬 만들고 싶어요"
"공연을 시작하며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팬을 만들자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잘나고 저를 뽐내고 이런 마음은 없어요.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값지잖아요." 지난달 29일 북촌아트홀 인근 카페에서 만난 뮤지컬 천로역정 시즌 2에서 '필그림' 역을 맡은 배우 양은성(27)이 "교회 오빠, 교회 회장 오빠 이미지라 팬들이 많겠다"는 기자의 말에 한 대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