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로제타(Rosetta)'가 오는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조선 후기 여성들을 위한 의료와 교육 개혁에 헌신한 실존 인물 로제타 셔우드 홀의 삶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은둔의 땅에 빛이 된 女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
CBS는 한국 선교 130주년이 지난 지금, 그 옛날 조선에 와서 한 알의 밀알로 썩어져 간 초창기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이 땅에 전해졌던 복음의 순수한 열정과 생명력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특별기획 다큐 <예수의 흔적>(연출 홍재표PD)을.. 로제타스톤, 열정 파워맘에 신제품 검증받다
외국어 학습 브랜드 로제타스톤이 지난 6일, 로제타스톤 코리아 본사에서 ‘로제타스톤 토탈리 파워맘 프로젝트’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