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사 그리고 나치 독일의 제3 제국에 대해 저항했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순교당하기 직전 독방에 갇혔지만 진정한 자유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사람이었다. 그런데 몇 년전 어느 목사가 태극기 집회에서 본회퍼를 오독하는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역자 권오성 목사(수도교회)는 저자 마이클 반 다이크 교수(코너스톤 대학교 영어 인문학)가 집필한 <디트리히 본회퍼 이야기>를 번역해.. 
[신간] 나의 청년에게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1945년 4월 9일 39세의 디트리히 본회퍼가 교수대에 오르며 남긴 마지막 말이다. 이 말처럼 본회퍼의 죽음은 삶의 시작이었다. 그의 삶과 글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완전히 폐허가 되어 버린 독일 사회와 교회를 새롭게 일깨우고 그 땅에 다시 의의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일구었다... 
[디트리히 본회퍼] "主와 제자들은 영원까지 함께 했다"
케리그마신학연구원(원장 김재진 박사) 주관으로 진행 중인 디트리히 본회퍼 세미나의 강사로 12일 서울신학대학교 이신건 교수(조직신학)가 나섰다. 이날 오후 7시 신촌성결교회에서 진행된 수업에서 이신건 교수는 '보이는 교회'(나를 따르라, p. 284~318)를 주제로 강의했다. 먼저는 이 교수는 '인간의 몸으로 온 예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이 땅에서 공간을 차지한.. 
"본회퍼 신학교육 목적은 '그리스도의 제자' 양성"
현대기독연구원과 복있는사람이 주최한 디트리히 본회퍼 전기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교수수련회관 에서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초청된 고재길 교수(장신대 기독교윤리)는 "한 개인은 그가 속한 공동체와 함께 간다. 그래서 한 개인은 홀로 존재할 수 없고 공동체의 역사와 분리해서 살 수 없다. 여기에서 한 개인의 역사적 책임성이 나온다"며.. 
본회퍼 "불가시성이 우리를 파괴하고 있다"
현대기독연구원 '디트리히 본회퍼 강독 세미나' 세번째 모임이 4일 합정동에 위치한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2층에서 진행됐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여 진행되는 세미나인데, 이날은 3시간이 넘게 진행됐다. 그럼에도 애초 계획했던 분량이었던 300여페이지를 다 보지는 못했다. 이에 한 수강생은 차라리 이달 18일까지로 예정된 수업 일정을 2주간 연장해서 진행하자고 제안하기.. '나치에 저항한 신학자' 본회퍼 전기 '완역본' 한국에 첫 선
21세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24세에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한 '천재 신학자', 독일교회가 정치 세력과 야합하는 것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소신을 굽히지 않은 '투사', 20세기 초반 전 세계를 혼란 속에 몰아넣은 히틀러에 맞서 그리스도인의 양심을 지킨 '순교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전기가 한국 독자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디트리히 본회퍼 동성애 성향 주장한 美 신간 논란
나치 독일에 저항하다 숨져 '행동하는 신앙인'의 표본이 된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가 동성애 성향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책이 미국에서 발간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본회퍼, "인격 개념, 공동체 개념 하나님 개념 서로 뗄 수 없다"
26일 신촌성결교회 성봉채플 채움 3실에서 진행된 디트리히 본회퍼 세미나는 이신건 교수(서울신대)가 강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성도의 교제' 제1장 '사회철학과 사회학의 개념 규정에 관하여' 설명하며 "사회철학과 사회학은 서로 다른 대상을 가진 두 분야로서 서로 간에 엄격히 구분되어댜 한다"며 "사회학은 사회철학의 결과 위에 세워지고 사회학의 영속적 규범은 사회철학에.. 
김재진 박사, "신학교 수업, 신학 깊이 천착할 기회 주지 못해"
독일 나치 정권에서 독재자 히틀러에 대항해 지금 이 시대에도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디트리히 본회퍼, 그간 '그의 삶'에 초점을 맞춰 이해됐던 본회퍼의 '신학'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를 더욱 이해하고자 케리그마신학연구원이 세미나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