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창사 30주년 맞아 신년 프로그램 개편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시청자들과 만난다. CTS는 ‘30년의 CTS, 서른 살의 예수처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예수님의 가르침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CTS는 예수의 생애를 그린 글로벌 히트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 부름 받은 자"를 한국 최초로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