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총회 미래교회목회세미나 개막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의 필연적인 과제는 무엇인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이하 기침)가 1일부터 3일까지 ‘창업·돌봄목회·AI와 목회적용’을 주제로 미래교회목회세미나를 열고, 급속히 변화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는 창업목회, 돌봄목회, AI활용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며, 목회자 교육과 다음세대 리더십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 박호종 목사
    “종말은 기쁘고 즐거우며, 행복한 신앙의 정점”
    박호종 목사(한국기도의집 대표)가 9일 한국기도의집 KHOP와 더크로스처치가 주최하는 40일 온라인 특별새벽예배 38일차에서 ‘마지막 때에 대해 알아야 할 이유’(마25:1~10)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40일 온라인 특별새벽예배는 지난 10월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에 끝난다...
  • 레비스탕스
    레비스탕스 커버 뮤비 ‘Raise a Hallelujah’ 인기 비결은?
    이번 영상을 영어버전으로 제작한 것은 레비스탕스의 궁극적인 목표가 ‘예배의 한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외국에선 한류가 열풍인데 워십만 한류가 아닌 미국, 영국, 호주의 것을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케이팝 한류’에 이어 ‘케이합 한류’(케이합-더크로스처치가 설립한 기도단체)를 일으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기에 레비스탕스는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 찬양으로 “한국인의 열정적인 예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