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 뮤지선 아버지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가 말하는 ‘악동뮤지션’ 남매 이야기
    ‘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남매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가 최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선교사는 출판업을 하다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위해 몽골로 떠났고, 사춘기를 접한 아이들과 여러 갈등 속에서 원칙주의적이고 아이들을 억누르는 교육이 아닌 아이들을 믿어주고 재능과 관심을 잘 이끌어주는 교육으로 전환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