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 전도사
    “미얀마·우크라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환대로 나아가자”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3일 오후 제5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김준호 전도사(한민교회 담임)가 ‘낯선 이를 환대하는 마음’(왕상17:8~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