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보고서 상정 절차에 반발해 회의 도중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의결했다. 표결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회의장을 떠나면서 보고서 채택은 민주당 단독으로 이뤄졌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식약처 로비·판사 유착·가족 협동조합 의혹 쟁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을 비롯해 현직 부장판사와의 관계, 가족이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을 둘러싼 특혜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법사위 전체회의장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김승원 ‘임상시험 청탁 의혹’ 제넨셀 ES16001, 코로나19 환자 93명 투약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과정에서 환자 93명에게 투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동물실험의 불리한 결과가 보고서에서 누락됐다는 법원 판단을 거론하며 김 후보자에게 임상시험 승인 신속 처리를 요청한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증인 채택은 보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여야가 증인·참고인 채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안건은 추가 협의를 거쳐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법사위는 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자료 제출 요구의 건 등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한동훈,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녹취 공개…최재성 등 언급에 특검 요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신약업체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한 의원은 녹취에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치권 인사들이 언급됐다며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했다... 
한동훈 “김승원 청문위원으로 승인해달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릴 경우 자신을 청문위원으로 승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자신의 출석을 요구한 데 대해 “조정식 국회의장 등 관계자들에게 공식으로 요청드린다. 저를 김승원 청문회의 청문위원으로 승인해달라”고 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수사지휘권 행사 안 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행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으로서는 불법적인 수사에 의해 조작된 기소를 국가가 바로잡아야 한다는 국민의 입장을 전달했다”며 “장관 후보자로서는 법과 원칙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김승원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법무부의 인권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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