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22일 주일예배에서 디도서 3장 1~11절 말씀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2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을 인간의 영적 교만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인간이 하나님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명성교회 김삼환·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27일 은퇴
먼저 김삼환 목사는 27일 주일예배를 마지막으로 담임목회자로서의 35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후 가진 공동의회에서 성도들은 김 목사를 원로목사로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다만 후임 목회자 청빙 때까지 주일예배 가운데 1~2번 설교해 주는 것과 3월과 9월의..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후임 청빙작업 시작
소속된 예장통합 교단을 넘어 교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후임자에 대한 청빙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논단]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앞광장 동성애퀴어문화축제 장소 사용승인을 즉각 취소하라
서울시는 동성애자들이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집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소사용 신청을 승인하였다. 이는 서울시를 음란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며, 시청앞광장의 사용 목적에도 정면 위배되는 것이다...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서울시장은 서울시청앞광장 동성애퀴어문화축제 장소 사용승인을 즉각 취소하라!
서울시는 동성애자들이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집회를 오는 6월 9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개최하겠다는 장소사용 신청을 승인하였다. 이는 서울시를 음란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며, 시청앞광장의 사용 목적에도 정면 위배되는 것이다... 명성교회, 미얀마 쿠미 친 첫 번역 성경 기증
지난 2월 15일 오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미얀마의 쿠미 친(Khumi Chin)어로 처음 번역되어 제작된 성경 3,100부를 기증하는 감사 예배를 드린데 이어, 3월 12일에는 태국의 치앙마이에 성경이 도착한다... 명성교회 '부흥의 원동력' 찾아…'새벽기도' 목회자 국제 컨퍼런스
'새벽기도'는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하나의 고유명사일지도 모른다. 명성교회가 5일과 6일 양일간 예루살렘 성전에서 "우리를 일으키소서"라는 주제로 '제6회 2015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방지일 목사 소천] 조문 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10일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이날 조문을 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유족들과 영등포교회 김승욱 원로목사와 인사하고 있다... "교회교육, 아이들이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도록 해야"
6~7일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진행되는 교회교육엑스포 2014에서 첫 주제강의를 진행한 김삼환 목사는 어린이가 교회를 사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으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강의한 김삼환 목사는 "교사는 아이들과 가까워야 한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사랑한 것이 있지만 애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했다. 애들이 교사를 좋아하고 교회를 좋아하고 목사님을 좋아하도록 해야한다... 반 세기만에 한 자리 모인 통합과 합동…"이제 다 새로워질 것"
한 형제였지만 갈라섰던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반 세기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 이 첫걸음을 통해 연합의 불씨가 활활 타오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통합·합동 증경총회장단이 주최하는 '한국교회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도회는 '성.. [200자 뉴스] 제 46회 국가조찬 기도회 열려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가 '통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뢰와 평화의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