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는 이민복 대북풍선단장, 오봉석 올인모 대표, 류광후 한변 부회장, 김태훈 북한인권 이사장, 이규호 탈북난민 대표(왼쪽부터). ⓒ북한인권
    한변, 대북방송 중단 관련 이종석 국정원장 공수처 고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고소의 핵심은 국정원이 50년 이상 유지해온 대북 라디오 및 TV 방송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결정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이라는 주장이다...
  • 연방정부 고용기회평등위원회(EEOC)
    미국 인권단체, EEOC 상대 소송 제기… 성전환자 보호 외면 논란
    미국의 주요 인권 및 법률단체들이 연방정부 고용기회평등위원회(EEO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EEOC가 성전환자 공무원에 대한 연방법상 보호 의무를 고의적으로 거부하거나 축소하며, 차별금지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법적 대응은 EEOC의 위원장 대행 안드레아 루카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 애틀랜타한인회 제36대 첫 이사회 개최… 강신범 이사장 선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집행부 상견례와 함께 이사장 및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만장일치로 강신범 이사를 제36대 한인회 이사장으로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이경철 이사와 송규형 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자문위원장 등 일부 직책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한미 통상협의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통상협의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기재부
    구윤철 부총리, 미국과 통상 협상 총력…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막판 조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 일행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 태미 브루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
    미국, 김여정 담화에 “대화 가능성 열려 있다”
    태미 브루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시민의 평화와 번영, 정상적인 삶을 위해 누구와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의 기조를 계승하는 입장으로,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 차례에 걸쳐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전례를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쟁점 법안 강행 시 필리버스터로 맞대응 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8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방송3법, 상법 2차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경우,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3법 위헌성 긴급진단 세미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방송3법을 포함한 법안들은 여야 간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3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진짜 성장’ 실현 위한 혁신 산업 집중 전략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비전인 '진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산업에 전방위적인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R\&D와 창업, 인력 양성, 금융과 세제 지원 등 국가 자원을 한데 모아 성과 중심의 경제 전환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 코스피
    대주주 양도세 기준 강화 추진에 동학개미 반발 확산
    정부와 여당이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양도세가 면제되는 반면, 국내 투자자에게만 세금이 부과되는 구조에 대해 "국민 역차별"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제조업·건설업 고용 감소 지속… 복지·과학 분야는 증가세
    국내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고용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제조업은 8개월 연속 종사자 수가 줄어들었으며, 건설업은 1년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보건복지, 전문·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고용이 증가해 산업 간 고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 도서 『가볍게 산다』
    “덜어냄이 주는 진짜 풍요”... 에세이 『가볍게 산다』로 돌아본 미니멀리즘의 힘
    더 많이 소유하려는 욕망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이를 거슬러 '비움'의 삶을 선택한 한 작가의 이야기가 조용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에세이 『가볍게 산다』의 저자 진민영 작가는 지난 3년간 미니멀리즘을 삶의 철학으로 삼아 실천하며,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깊은 깨달음을 담담히 풀어냈다...
  • '오은영 스테이'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강지섭 ⓒ영상 캡처
    강지섭, JMS 논란 2년 만에 복귀… “나락까지 갔다”
    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연루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예고편에서 강지섭은 "나락까지 갔다"는 말로 그간의 고통과 자숙의 시간을 암시했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JMS 관련 논란 이후의 삶과 심경을 직접 털어놓고, 억울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할 것으로 ..
  • 김용범 정책실장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TF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조선·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한미 관세 협상 논의 중"
    정부가 조선 분야뿐 아니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포괄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협상이 상호 호혜적이고 현실적으로 수용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0일 오후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협상 경과를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