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는 최근 서울시청 인근 ‘새콤방’에서 고(故) 이신 목사(1927년 12월 25일~1981년 12월 17일)의 신학과 시를 통해 제자의 길을 되새기는 강연회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초현실주의(Surrealism)와 카리스마 신학을 바탕으로 독특한 신학적 유산을 남긴 이신 목사의 사상과 삶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는 고인의 아들 이경 목사.. 
유대-기독교 사상 심포지엄, 신학적 대화와 문화적 교류의 장 열린다
미국 뉴욕에 위치한 예시바대학교 유대학대학원(Bernard Revel Graduate School of Jewish Studies, 이하 BGRS)이 오는 8월 7일 '유대-기독교 사상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대교와 기독교 간의 신학적 이해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독교와 .. 
트럼프, 한국과 무역 합의 발표… 관세 15%로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부과 예정이던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10%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한국 무역 협상단을 만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됐다... 
한동대, 의성 산불 피해 주민 위해 3주간 재건 봉사 실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경북 의성군 하화리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주간에 걸친 재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학은 재학생과 교직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7월 7일부터 26일까지 총 3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한동대는 매주 15명 이상의 재학생과 교직원을 의.. 
트럼프, 한국 무역대표단과 백악관 면담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한국 무역협상단과 직접 면담에 나선다. 이번 면담은 한국 측이 제시하는 최종 합의안을 직접 듣고,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AI 돌풍과 로봇시대, 기회인가 위협인가?
최근 한 신문에서 접한 소식은 충격과 불안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 소식은 중국 인민해방군 병사와 로봇 늑대들이 초원 지대에서 합동 훈련을 하는 것이었다. 중국 군대가 처음으로 공개한 합동 훈련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로봇 늑대와 같은 지상 로봇 투입이 미래 전장의 역학을 재편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이 실제로 중국 인민해방군 제76집단군의 2개 중대가 로봇 늑대와 공중 드론을.. 
한변, 대북방송 중단 관련 이종석 국정원장 공수처 고소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소했다. 고소의 핵심은 국정원이 50년 이상 유지해온 대북 라디오 및 TV 방송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결정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이라는 주장이다... 
미국 인권단체, EEOC 상대 소송 제기… 성전환자 보호 외면 논란
미국의 주요 인권 및 법률단체들이 연방정부 고용기회평등위원회(EEO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EEOC가 성전환자 공무원에 대한 연방법상 보호 의무를 고의적으로 거부하거나 축소하며, 차별금지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법적 대응은 EEOC의 위원장 대행 안드레아 루카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애틀랜타한인회 제36대 첫 이사회 개최… 강신범 이사장 선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집행부 상견례와 함께 이사장 및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 이사들은 만장일치로 강신범 이사를 제36대 한인회 이사장으로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이경철 이사와 송규형 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자문위원장 등 일부 직책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미국과 통상 협상 총력… 상호관세 유예 종료 앞두고 막판 조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협상을 진행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 일행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미국 상무부 청사에서.. 
미국, 김여정 담화에 “대화 가능성 열려 있다”
태미 브루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시민의 평화와 번영, 정상적인 삶을 위해 누구와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의 기조를 계승하는 입장으로,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 차례에 걸쳐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전례를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국민의힘, 쟁점 법안 강행 시 필리버스터로 맞대응 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8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방송3법, 상법 2차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경우,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방송3법 위헌성 긴급진단 세미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방송3법을 포함한 법안들은 여야 간 합의에 따라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