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누구나 인생의 광야 길에 접어들 때가 있다. 아무도 없이 적막한 땅에 홀로 버려진 듯한 상황, 누구 하나 도움을 청할 이도 없는 외롭고 암담한 시간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과연 그 시간에 그리스도인은 누구를 바라보며, 무엇을 붙잡아야 할까? 성경에도 광야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 광야의 삶을 가장 잘 전하는 말씀이 바로 ‘출애굽기’이다.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탈출해 가나.. 
요한복음(40) 그리스도 아니냐?
근래에 드라마나 영화에서 기독교를 지나치게 희화화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부정적인 추세이고, 비난도 점점 더 노골적이다. 그런데 성전에서의 첫 번째 대화(Dialog)의 핵심이 “하늘로부터 온 교훈”이 되자 난리가 났었다. 무엇을 어떤 제목으로 가르치셨는지는 요한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예수님이 성전에서 “하늘로부터 온 교훈”이라.. 
월드비전, 농심켈로그와 ‘아침머꼬’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 가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19일 농심켈로그와 국내 결식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침머꼬’ 캠페인 업무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화)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심켈로그는 월드비전에 후원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광취약계층 시청각장애인에게 ‘강릉여행’ 선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관광취약계층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해 1박 2일로 ‘시청각장애인 감성여행’을 다녀왔다고 20일(화)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에서 진행된 ‘시청각장애인 감성여행’에는 20명의 시청각장애인과 31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 촉수화 통역사가 함께했다... 
“생활습관의학,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에 대한 적절한 의료”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7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생활습관의학의 창조론적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박사는 “생활습관의학은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비만을 포함하여 다른 여러 만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치료적 생활습관 중재를 기본 방식으로 사용하는 의료 전문 분야”라며 “주로 비약리학적 생활 방식 행동과 같은 치료적 생활 방식을 사용하는 .. 
[신간]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50가지 이유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신 이유를 물으며 “누가 예수님을 죽였는가?”에 주목하기 쉽다. 그러나 이 질문에 답하자면, 결국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하셨는가? 여기서 그리스도인은 원인이 아닌 목적을 묻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정말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은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인류를 위해 무엇을 성취하셨는가?”이다. 본 도서의 저.. 
한신대,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14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신, 미래를 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난해 한신대 혁신을 이끈 각 사업을 소개하고, 지난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 및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한신대 김상욱 입학처장 개회사, 강성영 총장 환영사.. 
한동대, 해외 전공 봉사활동 GEM 프로젝트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베트남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중심의 해외 전공 봉사활동 GEM(Global Engagement and Mobilization) 프로젝트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GEM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자신의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현지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지역 반랑대학교, 락홍대학교,.. 
<2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듣는 자들이라거나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듣는다거나 믿는다는 표현을 사용하면 하나님이 성도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둔 대상(對象)이 되고 성도는 그 대상 옆에 머물러 있는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 .. 
망상과 환상
사람은 상상하는 동물이다. 상상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상상의 결국이 인류에 해악을 끼치기도 하고 유익을 끼치기도 한다. 최근 서점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벵하민 라바투트의 “매니악”이란 소설이 있다. ‘매니악’이란 말은 ‘미치광이’를 뜻한다. 이 소설이 다루는 주제는 과학의 진보가 이성의 광기일 수 있다는 가설을 내걸고 있다. 즉 과학적 발전이 숭고한 이념이나 공익적 목적이 아니라 몇몇 .. 
한남대, 제62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열려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성지관에서 제62회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사 1,667명, 석사 183명, 박사 32명 등 총 1,882명의 졸업생을 배출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부 졸업생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았고, 참석한 졸업생 모두에게 학위증을 총장과 단과대학장이 직접 수여했다. 또 대학원 석·박.. 
[신간] 길 위의 빛 예수 그리스도
좋은 작가라면 누구나 그렇듯, 좋은 설교자도 단어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이다. 작가는 정지된 ‘공간’(비워 둔 종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는 반면, 설교자는 흐르는 ‘시간’의 표면에 그림을 그린다. 몇 시간, 몇 날, 몇 년에 걸쳐 영원한 말씀에 관한 노래들과 이야기들을 새롭게 그려 낸다. 설교자의 소명은 숙련가가 아니라 순례자가 되는 것이다. 똑똑함을 갖추고 유창하게 말하게 되는 것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