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칼뱅, 퇴계를 만나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칼뱅에 따르면, 인간은 비록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서 세상에 가장 늦게 등장하지만 사실상 피조 세계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이다. 따라서 사람이 “자신에 대해 무지한 것은 매우 치욕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한 무지는 곧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고귀한 은총을 망각하는 불경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국회조찬기도회
    “우리나라, 기독교 신앙으로 출발… 기독의원들 깨어 기도해야”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 국민의힘)가 노인의달 기념예배를 4일 아침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의 사회로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의 대표기도, 이용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성경봉독, 힐링하모니(치유하는교회, 반주 주찬양)의 특송,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위임, 예장통합 총회장)의 설교,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카탈린 카리코(왼쪽)와 드루 와이스먼. ⓒ노벨위원회
    '코로나 게임체인저' mRNA 기술 선구자들, 노벨상 품다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카탈린 카리코 바이오엔테크(BioNTEC) 수석 부사장과 드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결정되자 의료계는 "전령 RNA(messenger RNA·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평가했다...
  • 재한 이란인 민주화 시위
    'AI 성직자' 만드는 이란… "개혁 움직임" vs "이슬람 강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신정(神政)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이란 정권이 인공지능(AI) 성직자를 개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이란에서 벌어진 히잡 착용 반대 시위가 낳은 사회 개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보수적인 이슬람 문화를 강화하려는 행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 2020
    카라바흐 아르메니아계 자치정부, 결국 해산 선언
    아르메니아계 분리주의 세력의 자칭 '아르차흐 공화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내년 1월1일까지 공화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완전한 항복 선언으로, 곧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재통합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6월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개혁에 따른 &#039;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039;를 위한 노조법 시행령 및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회계 공시한 노조만 '세액공제 혜택'… 오늘부터 시작
    1일부터 양대노총 등 노동조합이 노조 회계를 공시하지 않으면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노조가 회계를 공시해야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시행령 및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원팀코리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방했다.
    우크라 재건 사업, 국내 기업 70조 사업 기회
    정부가 민관합동으로 우크라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약 5000억달러(676조원)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예상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우리 기업도 최대 520억달러(약 70조원)의 사업 기회를 얻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젤런스키 대통령과 군인들의 모습.
    '장기화' 우크라전, 3차대전 번질까… 北·中 등 행보 주목
    미국 국제 정세 전문 격월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최근 발간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3차대전으로 이어질까'라는 기사를 통해 이런 가능성에 주목했다. 지난해 2월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30일 기준으로 583일을 맞았다...
  • 큐티한 과학
    청소년을 위한 5분 과학 큐티
    "하나님이 진짜 있는 거 맞아요?” “어떻게 증명하죠?” 과학주의 사회가 도래한 후,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한다. 심지어는 불신을 지적으로 더 우월하게, 당연하게 여기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크리스천이 과학주의 파도에 휩쓸려 혼란스러워하는 세상에서 크리스천은 어떻게 믿음을 지킬 수 있을까? 건강한 신앙관,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을 지탱해 줄 뿌리이다...
  • 통계청 자료
    7월 출생아 1.9만명 '역대 최소'…올해 인구 6만명 감소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만9102명으로, 같은 달 기준 처음 2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출생은 주는데, 사망은 늘면서 올해 1~7월 인구는 6만명 넘게 자연 감소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1만9102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373명(6.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