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딥페이크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n번방 가해자 몇 명을 엄벌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한 게 실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과 여성가족부..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완공 지연… 각종 변수에 발목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이 각종 변수로 인해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지연되는 가운데 공사비 상승, 그리고 최근 발생한 노동자 손해배상 소송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예상보다 공사 속도가 더디다... 
새 역사교과서 ‘우편향’ 논란에 이주호 부총리 “다양성 존중” 강조
교육 당국이 승인한 새 역사교과서의 일부 표현을 둘러싼 '우편향' 논란이 정치권으로 확산되자, 이주호 부총리가 "다양성을 존중"한 결과라고 답했다.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여수·순천 10·19 사건을 '반란'으로, 제국주의의 식민지 침략을 '진출'로 표현한 교과서 내용을 비판했다... 
명성교회, 9월 첫 주간 ‘특별새벽집회’ 진행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9월 첫 주간 ‘특별새벽집회’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집회는 ‘애굽에서 가나안까지(출 3:8)’라는 주제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5시 50분, 오전 7시, 오전 8시 30분 등 3부로 나누어 열린다. 모든 말씀은 김삼환 원로목사가 직접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시범 투입
3일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으로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 100명이 142가정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사관리사들은 지난달 6일 입국한 뒤, 4주간의 직무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마친 후 돌봄 및 가사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 
AL미니스트리,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위한 ‘성경 촉각 지도’ 보급
시각장애인 사역단체 AL미니스트리(대표 정민교 목사)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들을 위한 '성경 촉각 지도'를 제작해 보급했다. 이 지도는 성경 속 고대 근동 지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도구로, 시각장애인들의 신앙생활과 성경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L미니스트리는 지난 2일(월)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손으로 보는 AL 촉각 성경 지도 세미나 .. 
한국월드비전, 방글라데시 대홍수 피해 지원 위한 긴급구호활동 돌입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악의 홍수로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화) 밝혔다. 방글라데시월드비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방글라데시 전역에 내린 전례 없는 폭우로 약 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580만여명이 수해 피해를 입었다... 
세이브더칠드런 “극심한 폭염, 아동의 생존과 교육, 미래 위협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위기로 인해 전 세계 아동이 극한의 폭염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동의 교육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3일(화)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1년 동안 전 세계 아동 3분의 1에 해당하는 7억 6천6백만 명이 역대 가장 뜨거운 폭염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굿네이버스, '청소년 NGO 활동가' 2기 발대식 진행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옹호 활동 ‘청소년 NGO 활동가’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일(월) 밝혔다. 지난 8월 31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청소년 NGO 활동가’로 위촉된 29명의 청소년과 멘토로 활동하게 될 연세리더스클럽 대학생 13명이 참석했다... 
[신간] 정류장교회 이야기
건강한 어른의 부재로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식당과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목사가 있다. 바로 본 도서의 저자이자 정류장교회 담임 목사인 최현석 목사이다. 최 목사는 비행을 저지르는 청소년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비행이 저마다의 아픔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이들을 위한 식당인 ‘석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예닮교회, ‘노아의 방주: 새로 밟는 땅’ 전시 성황리에 마쳐
예닮교회(담임 고대경 목사)가 지난 3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전엑스포 미디어큐브동에서 진행한 '노아의 방주: 새로 밟는 땅'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당초 전시는 5월 2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점진적인 관람객 증가로 인해 8월 28일까지 3개월 연장되었다. 전시 주최 측에 따르면 최종 누적 관람객 수는 33,165명에 달했으며, 이는 한국 기독교 문화 예술 전시 역사..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상 최초로 서구 문명은 결혼과 가정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정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여태까지는 한 아버지와 한 어머니와 복수의 자녀로 구성되는 가정이 ‘정상’으로 통했으나 요즘 들어 이를 여러 선택지 중 하나로 보는 시각이 커졌다. 이제 그런 가정을 인간관계 기본 질서의 유일한 형태나 심지어 우월한 형태로 주장할 수 없게 됐다. 결혼과 가정을 보는 유대-기독교의 관점은 구약성경에 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