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말기 암 선고 이후 무려 186번의 항암 치료와 거듭된 재발, 뇌 전이라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암 환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다 소천한 故 천정은 자매. 그녀의 곁을 7년 가까이 지키며 믿음의 길을 동행한 김상철 감독이 그 치열하고도 눈부셨던 삶의 기록을 담은 신앙 에세이 『결과를 알기에 두렵지 않습니다』를 펴냈다. 이 책은 고통을 건너뛰고 서둘러 정답을 내미는 흔한 간증서가 아.. 
철저히 무너지고 막힌 것 같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는 흔히 내 삶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고 완벽한 조건이 갖춰진 뒤에야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필요가 채워진 후가 아니라, 부족함 가운데서도 내 손에 쥔 것을 기꺼이 깨뜨리고 내어놓는 순종을 통해 확장된다. 선교운동 공동체 아크크루(ARKCREW) 유하정 대표가 자신의 삶을 통째로 내어드린 치열한 순종과 헌신의 기록, 『깨뜨림』을 출간했다... 
목회부터 교회 행정까지, 사역자를 돕는 AI 실전 활용법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교회 사역 현장까지 틈입한 시대, 많은 목회자가 낯선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신학적 고민 사이에서 주저하고 있다.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AI 전문가이자 ‘목회AI연구소’ 소장인 백형진 목사의 신간 『목회 AI 총정리』는 이러한 사역자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AI를 능숙한 ‘사역의 동역자’이자 비서로 활용하도록 돕는 가장 친절하고 확실한 가이드북이다... 
수치와 통계로 보는 크리스천 디커플링 시대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신앙생활 깊숙이 스며들고, 성도들이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각자의 방식대로 영적 여정을 설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신간 『한국 교회 트렌드 2027』은 총 3,750명 이상의 표본과 22개의 조사 보고서, 124개의 도표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의 거대한 지각 변동을 입체적으로 조망한 예측 분석서다... 
[신간] 숨겨진 자: 더 히든
돈, 도박, 마약에 빠져 철저한 실패자로 전락했던 대구 재벌집 막내아들.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그가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신간 『숨겨진 자: 더 히든』은 구독자 4만 2천 명의 유튜브 채널 <더 히든> 운영자인 저자가 진흙탕 속에서 자신을 건져내신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뜨겁게 고백하는 생생한 간증서다... 
우리가 그리는 미래의 교회, 제2회 만나IC 컨퍼런스 리포트
그동안 수많은 교회가 ‘다음세대’를 외치며 온갖 프로그램과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간 『다음시대 교회 인사이트 2027』은 그 뼈아픈 현실의 원인을 분석하며, 우리의 시선이 특정 연령층인 ‘세대’를 넘어 교회 안의 모든 세대가 함께 맞이하게 될 ‘시대’ 그 자체를 향해야 한다고 짚어낸다. 이 책은 만나교회(김병삼 목사)가 ‘우리가 그리는 교회’를 .. 
하나님만이 주인이신 교회와 삶의 이야기
한국 교회에서 대형화는 종종 성공의 척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고 치솟던 성장의 정점에서 오히려 스스로 흩어지기를 선택하고, 모교회의 이름마저 기꺼이 내려놓은 교회가 있다. 신간 『높은뜻 이야기』는 개척 석 달 만에 1천 명, 2년 만에 3천 명이 모였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어떻게 네 개의 교회로 분립하며 ‘하나님만 주인이신 교회’를 지켜냈는지 기록한 생생한 목회적 실험이자 치열한.. 
복음을 오해한 분들에게 선포되는 선명한 복음
“진짜 예수면 충분합니까? 오늘 당신은 어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한국 교회와 수많은 성도들은 입술로는 복음을 말하면서도, 어느새 신앙의 뿌리에 ‘예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무언가’를 덧붙이며 살아가곤 한다. 그 결과 신앙은 무거운 의무가 되고, 열심은 있지만 기쁨은 메말라버리는 기현상을 겪는다. 신간 『예수로 충분하다』(박광리 저)는 이처럼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 그.. 
거친 마음이 선한 마음이 되기까지
수십 년을 교회에 다니고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들었는데도 삶은 왜 좀처럼 변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그 원인을 ‘의지가 약해서’ 혹은 ‘믿음이 부족해서’라며 자신을 자책하거나 타인을 정죄하곤 한다. 그러나 40여 년간 심리학과 신학의 융합을 연구해 온 한성열 교수의 진단은 완전히 다르다. 신간 『마음밭 기경자』는 그 문제의 핵심이 생명의 씨앗(말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뿌리내려야.. 
성경 속 라이벌 관계로 배우는 하나님의 영적 교훈
경쟁 없이는 성장도 없다. 가정, 사회, 심지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만드는 오늘날의 SNS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 비교와 경쟁은 건강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 시기와 질투로 변질되어 우리 자신을 파괴하기도 한다. 나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상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선의의 라이벌’은 어떻게 가능할까? 성경 .. 
두려움에 멈춘 무리와 승리를 준비한 한 사람의 차이
그리스도인 삶의 자리에는 저마다 맞서 싸워야 할 거대한 ‘골리앗’이 버티고 서 있다. 가정과 일터의 문제, 끝을 알 수 없는 고난, 그리고 내면의 불안까지. 압도적인 현실 앞에서 위축된 이들에게 진정한 믿음과 승리의 원리를 일깨워 줄 신간,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운 일을 하는 것이다』가 출간되었다... 
예수님을 향한 잃어버린 사랑을 깨우는 하늘의 많은 물소리
신앙의 연수가 쌓여갈수록 마음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목마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사역에 헌신하지만, 정작 예수님을 향한 첫사랑의 감격은 희미해져 가는 무미건조한 현실.『동산의 샘』, 『생수의 우물』로 많은 성도에게 영적 울림을 주었던 제시카 윤 목사가 신작 『레바논의 시내』로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 아가서 4장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써 내려간 이 책은, 그저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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