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서울광장서 대규모 3.1절 기념예배 연다
    민족과 함께한 한국 기독교가 다시금 그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3월 1일 오후2시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인원의 집회로 계획된 3.1절 기념예배 및 국민대회가 바로 그 자리.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애국단체총연합회(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주최하고, 교회와나라 바로세우기위원회(위원장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를 위한 첫 준비모임이 7일 오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