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나님! 행복을 쏟아내는 오월. 우리에게 빛을 보여 주옵소서. 빛을 향해 눈을 떠 빛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빛을 보기까지 스승님이 계셨습니다. 그의 사랑으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정말 능력 있는 선생님이십니다. 세상의 학문이 줄 수 없고 명망이 줄 수 없는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고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한 교사들
교사 43인, 실명으로 글 올려.. 중·고등학생 선호 직업 1위 '초등학교 교사'…특히 여학생 선호
중고생이 선호하는 직업 1위에 '초등학교 교사'가 꼽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중고생 629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호직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1위가 초등학교 교사(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타가 한국으로 갔다? 열정과 젊음의 ‘코스타 코리아’ 현장
“내 믿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입으로는 늘 믿는다고 하지만 늘 내 발은 죄를 짓기에 빠르다.”“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100일 남았다. 그런데 여기 왔다. 남들이 다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난 절박하다. 이게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솔직히 어렵다. 또 혼전 이성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 주일학교 교사 고령화 심각‥젊은 세대 참여 많아야
"학교에서는 젊은 선생이 많은데, 교회는 할머니 나이대가 많다보니 어린 학생들과는 소통에 있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교사하며 신앙도 자랐어요 '평생' 교사가 꿈"
"어릴 적부터 주일학교 교사를 하고 싶었어요. 교사를 하며 제 신앙이 자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며 믿음이 더 생기고, 전도에도 관심 가지게 됐습니다"지난 2008년 군대 제대 이후 5년째 주일학교 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정유성 씨(서울 관악 면류관교회 고등부 교사·27)는 예장합동 서울남노회(노회장 이성화 목사)가 주최한 ‘제38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지도자컨퍼런스’ 에서 "초등학교.. '외우내환' 기독교…무너지는 다음세대
한국 교회의 정체기가 지속되면서, 주일학교 규모도 급속도로 감소되고 있다. 특히 주일학교 교사의 전문성 부족과 교사 고령화, 사회변화에 발맞춘 교회 교육의 미흡 등 다양한 문제점들도 지적되고 있다. 예장합동 서울남노회(노회장 이성화 목사·교육부장 조규윤 목사)는 무너진 교회교육과 믿음의 가정을 바로 세우고자, 지난 12~14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교회(김영휘 목사)에서 ‘2012 다음세대를 세.. 디르사선교회, 성경교재 ‘사랑은 오래 참고’ 출판
기독교 교사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뉴질랜드 디르사선교회(대표 김희종 선교사)가 어린 아이들의 기독 세계관 확립을 위해 성경적 통합교과인 ‘사랑은 오래 참고’를 발간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