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광복 이후,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질곡을 겪으면서도 6, 25의 상처를 극복하여 경제성장과 민주화, 세계화 등을 차례로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번영의 길을 걸어 왔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선배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이다... [한교연 광복 71주년 메시지] 이 땅에 진정 주님 평화 임하기를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에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고 국권을 회복한 날입니다. 하나님은 일제 36년간 희망을 잃고 도탄에 빠진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어둠을 물리쳐주시고 이 땅에 자유와 평화, 생명의 빛을 보내 주셨습니다... "건국일을 잃어버린 대한민국...8월 15일은 '광복절 및 건국절'로 선포해야"
3백여 애국단체가 8월 15일을 일제의 통치에서 해방된 '광복절'이자 자유민주국가가 세워진 '건국절'로 함께 선포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애.. 노숙자들도 함께 '해방7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다
노숙자들도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역광장 앞에서 예배를 드렸다. 서울역광장신생교회와 (사)해돋는마을,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해방 70주년 광복절 기념예배'가 13일 오전 서울역 노숙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 보수교단협, 광복70주년 8.15 기념예배 및 성경세미나 열어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이하 보수교단협)가 14일 여전도회관에서 '광복 제70주년 8.15 기념예배 및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침을 여는 기도] 광복절의 기도 (1)
사랑의 하나님! 70년 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은총의 해방이 진정한 광복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속에 어두움을 모두 몰아내고 하나님.. 해방 70년 광복절 67주년 감사예배 드린다
해방 70년 광복절 67주년인 올해 8월 15일 오전 6시에『해방 70년 광복절 67주년 감사예배』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7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연합기관 및 교단장, 광복 70주년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각 교단 및 단체의 대표들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가 화해와 일치를 위해 힘쓰며 한국교회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샬롬나비 광복 70주년 논평서] "아베는 사죄하라"
올 해는 우리 겨레가 일본 식민통치에서 벗어나는 감격을 가진 지 70년이 된다. 광복 70돌은 지난날을 돌아보고 오늘의 정체성을 확인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아주 뜻깊은 기회다. 일본 아베 정권은 새로운 한일관계의 이정표를 세워야 하는 이 시점에 평화헌법을 무력화 시키고 위안부 범죄 인정을 회피하고 일본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 만들기에 여념이 없으며 일본을 군.. "나라와 민족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자"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남부지역회(평기총련 남부연·회장 정해은 목사)는 지난 9일 평택 동산장로교회(이춘수 목사)에서 남부연 소속 목회자와 성도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성대.. [한기총 성명서] 제70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압제를 벗어나 국권을 되찾은 광복절 제7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6만5천 교회와 1천2백만 성도들, 5천만 국민들과 함께 기쁨과 소망을 나누고자 합니다... 14일, 15일 광복절 토요일 대신 임시공휴일로 지정
14일이 광복절인 15일 토요일 대신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4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 진작방안'을 보고하자 국무위원들은 토론을 했고,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행정민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련대책도 마련했다. 더불어 광복 70주년의 의미와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각종 문화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