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소아암 발병 비율
    소아암발병 5년새 13% 증가
    소아암의 발병률이 5년대 10%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꾸준한 증가세 가운데 소아암 환자의 4~5명 중 한명은 백혈병 환자인 것이란 조사도 나왔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세계 소아암의 날(2월15일)을 맞아 내놓은 자료를 보면 소아암 진료인원은 2010년 1만2000명에서 2014년 1만4000명으로 4년간 2000명(12.9%)이 증가했다. 총진료비는 2010년 83..
  • 3월달 비염 조심하세요.."3,4월 비염환자 급격히 증가"
    미세먼지가 한풀 꺾이기 무섭게 비염을 유발하는 꽃가루와 황사의 계절이 오면서 비염 환자가 증가가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기간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자료를 분석해 나온 결과다. 알레르기 원인물질인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인 3,4월에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집중되는 ..
  • '딸기코' 환자 증가, 20-40대·여성 비율 높아
    주로 코와 뺨 등 얼굴 중간 부위가 붉어지는 질병인 이른바 '딸기코증'인 로사세아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6년~2010년까지 5년간 로사세아 진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 2만 1,940명 가량이었던 진료 인원이 지난해 2만 7,849명으로 26.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