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훈 교수
    [성서화 탐구] 탐욕의 무덤이 된 메추라기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 강정훈 교수
    [성서화 탐구] 부활하신 예수
    부활절(復活節)은 예수가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힌 날로부터 3일째 되는 일요일에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이 날은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서구권 국가들의 연중 최대 명절이다. 개신교, 가톨릭 등 한국의 기독교 인구가 약 1,400만으로 한국 최대의 종교이므로 한국에서 부활절은 비록 서구권 국가들처럼 공휴일은 아니지만 최고의 명절이다...
  • 강정훈 교수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임마누엘
    임마누엘에 관한 이사야의 예언은 아하즈 임금이 통치하던 남 유다가 아시리아로부터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했을 때 이루어졌다. 이사야는 아하즈에게 하나님께서 적들로부터 유다를 구해 주실 것임을 밝히면서 그분께 의지하라고 권고했다...
  • 강정훈 교수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신비한 예수탄생
    런던 국립미술관에서 이 작품 앞에 서면 예수 탄생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으며 신비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정신이 가물가물 해졌던 일을 잊지 못한다...
  • 강정훈 교수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남기신 말씀(가상칠언) 중 세 번째는 운명하기 전에 성모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이며 모친의 앞날을 걱정한 고별인사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는 ‘보라. 네 어머니시다’라고 이르시며 자신의 모친을 부탁하였다. 요한은 그 때부터 성모를 자기 집에 모시게 되었다고 스스로 쓴 요한복음서에 기록하여 놓았다...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외할머니가 오셨어요
    엄마 마리아가 없는 방안에 아빠 요셉과 외할머니 안나가 아기 예수를 돌보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할머니가 오시면 애기들은 좋아한다. 창밖에는 날이 저물어 빛이 조용히 잦아들고 있다...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아빠
    자녀들이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아빠를 보고 “그냥 좋아요” 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를 참 존경해요”하는 수준이라면 그런 자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늦은 저녁 혼자 성서화를 찾아 미술관 순례를 하다가 “쿵 !‘하는 울림이 있었다...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불같은 노여움으로 책망하시다
    예수님은 그 당시 사회적으로 가장 지식인이요 지도층인 서기관(율법학자) 과 바리새인들에게 강한 어조로 책망하였다. “화 있을진저 외식(外飾)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마태23:23.33)..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피난길에 포도를 먹어요
    이집트로 피난가는 성가족이 긴 여행길에서 중간에 휴식을 위해 바위에 앉아 쉬고 있다. 아기 예수가 탄생 하였을 때에 유대의 헤롯왕이 유대인의 왕이 될 아기가 태어낫다는 소문이 두려워서 베들레헴 인근의 두..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강아지와 함께 놀아요
    어린 아기가 부모님 앞에서 재롱을 부리며 노는 평범한 가정을 묘사한 작품이 있다. 스페인의 바로크 미술의 거장인 에스테반 무리요(무릴료)의 <작은 새와 강아지가 함께한 성 가족>은 많은 화가들이 그린 성가족(The Holy Family)의 전형적인 표현기법과는 매우 다른 독특한 구도와 색채를 보여 주고 있다...
  • 강정훈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눈물을 흘리고 탄식 하시다
    예수가 십자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나귀를 타고 가는 흙먼지 길 위에 이름 없는 무리들은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올리브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호산나!”하며 함성을 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