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안 교수
    "다양한 세계관 난무할수록 기독교 학문의 사명 중요해"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가 "다원주의 사회와 기독교 학문"을 주제로 지난 30일 평택대에서 201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영안 박사(고신대 이사장)와 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가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기독교 학문"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선교"를 주제로 나란히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