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주택 매매가격은 1.3%, 전세가격은 3%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예상 물가상승률은 2.0%다. 국토연구원은 14일 미리 배포한 '부동산시장 정책효과와 전망 세미나 자료'에서 올해는 경제여건 개선과 부동산 정책 효과로 주택거래량은 87만가구 내외, 주택가격(전국)은 1.3% 내외에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선효과는 비수기 이후인 3월부터 점진적으로 정책효..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 '하남수산물복합단지' 이달부터 분양
경기 하남시 풍산동 245-3번지 일대에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인 '하남수산물복합단지'가 이달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1만8156㎡ 연면적 2만7273㎡ 부지에 지상 3~4층 5개 단지, 건물 15개동으로 건립되며, 206개 점포와 28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구성된다... 전국 아파트값 17주 연속 상승
아파트 매매가격이 17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23일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0.09% 상승,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19주 연속 상승, 전세가격은 72주 연속 상승했고 매매와 전세 모두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말 대비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 '월 7만~18만원' 대학생 전세임대 3000호 공급
월임대료 7만~18만원 수준의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000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별 학교 수, 지난해 경쟁률 및 계약률 등을 고려해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대학생 전세임대 3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량은 서울 1100호, 경기 600호, 충남 160호, 부산·대전 각각 140호, 전북·강원 각각 120호, 경북·충북 각각 110호, 인천 1.. 
국세청, '연말정산 2013 앱' 나왔다
국세청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소득공제 내용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연말정산 2013'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무료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이 이번에 배포한 연말정산 앱은 '자주 틀리는 연말정산' 기능을 추가해 '틀리기 쉬운 소득공제 유형', '법령 및 관련 예규', '연말정산 과다공제 문답자료'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국세청 세정홍보과는 "근로자들이 연말정산 때 .. 
"아파트 외벽 균열, 0.3㎜ 이상이면 하자"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에 대한 판단이 빠르고 공정해진다. 국토교통부는 3일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방법 및 하자판정기준'을 제정·고시했다. 이 기준은 5일부터 시행되며, 시행 이후에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하자신청 분부터 제정된 규정이 적용된다. 하자 판정기준도 명확히 정했다... 
주택 전셋값 상승, 수도권엔 매매가 70% 돌파 지역도
전셋값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수도권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를 넘는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2일 KB부동산 알리지(www.kbreasy.com)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세가율 70%를 넘어선 곳이 경기도 군포시(70.9%), 의왕시(70.2%), 수원시 영통구(70.5%), 장안구(70.2%) 등 4곳 이었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선.. 
법원, 손님 잘못이 아닌 여행 취소는 환불해줘야
여행사 잘못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일정을 바꿔야 하는 등 사정이 생겼고 손님이 이를 거부했다면 여행사는 계약금 전액을 환불해야 한다는 법원이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부(박홍래 부장판사)는 권모(32)씨 부부가 A 허니문 전문 여행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처럼 "권씨 부부에게 742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 
2014년 전국 아파트 입주량 22만여 가구
2014년 새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2만6239가구로, 2013년 대비 약 32%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4년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358곳 총 22만6239가구로, 2013년 입주물량인 299곳 17만990가구 대비 5만5249가구(3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은 총 7만8538가구로, 지역별로는 경기.. '한 푼이라도 아끼자'…국경 없는 쇼핑 '해외 직구'
"국내보다 해외가 훨씬 더 저렴해요. 지갑 사정이 좋을 때는 상관없지만 요즘 같은 불황일 때는 '손품'을 팔아서 좀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하는 게 절약입니다." 주부 박지현(36·여)씨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한국으로 배달시키는 이른바 '해외 직구(직접 구매)족'이다. 최근에도 가족들에게 필요한 겨울옷을 해외 배송대행업체 사이트를 통해 .. 
전국 미분양 주택 3개월 연속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3709가구로, 전월(6만4433구)대비 724가구가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방에서 신규 미분양(충남 1524가구, 부산 1253가구, 울산 729가구 등)이 대규모로 발생했으나 8.28 대책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에 이어 기존 미분양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해 넘기게 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정부가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안과 분양가 상한제의 탄력운영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이날까지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연말까지 물리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철도파업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이들 법안의 연내.. 
내년 4월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 본격 시행된다
내년 4월25일부터 15층 이상의 공동주택은 최대 3개층, 14층 이하는 최대 2개층까지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층간소음 저감 규정이 신설되고, 외부 회계감사 의무화 및 비리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등 아파트 관리제도가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이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등 일부개정안을 마련, 오는 24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 목동·잠실 등 5개 지역 행복주택 지구 지정
서울 목동·잠실·송파·공릉·안산 고잔 등 5개 지구가 행복주택 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행복주택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 목동, 잠실, 송파, 공릉 및 안산 고잔 5개 지구를 행복주택 지구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공람, 설명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돼 왔으며,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지구지정(안)이 통과됐다... "내년 부동산투자신탁(리츠)시장 뜬다" 긍정 전망 속속
위축됐던 세계 부동산 시장이 내년께 회복 국면을 맞게 되며, 이에 따라 부동산투자신탁(리츠)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모기지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했던 미국 신규 주택시장은 지난 10월 큰 폭으로 회복됐다. 신규주택판매는 시장예상(42만6000호)을 웃도는 44만4000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1.6% 증가한 수치로, 미국 주택시장의 회복.. 
수도권 거주 10명에 4명이 내년 상반기 집값상승 예상
내년 상반기 중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사람이 10명 중 4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가 수도권에 사는 20대 이상 성인 남녀 643명을 상대로 '2014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4.2%는 '대폭 상승'을, 31.1%는 '완만한 상승'을 예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27.8%는 '보합세 유지', 19.8%는 '완만한 하락.. 
11월 주택거래량 전국 8만4932건…전년比 17.9%↑
최근 주택거래량이 8.28대책 이후 주택 수요자의 매수심리 회복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토부가 공개한 올 11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거래량이 총 8만4932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17.9% 증가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42.8% 증가, 지방은 2.0% 증가했다. 특히 최근 주택거래는 8.28대책 이후 .. 
행복주택 시범지구, 가구수 절반가량 '축소
정부가 지자체와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동, 안산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의 공급 가구 수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시범지구 가운데 아직 지구지정을 하지 않은 목동·안산·송파·잠실·안산(고잔)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에 대한 공급 가구 수를 최대 62%까지 축소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목동 행복지구는 당초 .. 
취득세 영구인하 등 부동산 활성화법 국회통과
취득세 영구인하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지방세법 개정안 등 부동산 활성화법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주택 취득세 영구인하와 이에 따른 지방재정 보전을 위한 지방소비세율 인상, 리모델링시 수직증축 허용 등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관련법을 의결했다.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6억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율은 현행 2%에서 1%로, 9억원 초.. 
국회 국토위, 리모델링 수직증축 법안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공동주택 리모델링 수직증축 허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리모델링 수직증축은 지은지 15년 이상된 공동주택을 현재 층수에서 최대 3개층까지 올릴 수 있게 하고, 가구수도 최대 15%까지 늘릴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