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쉴만한 물가
    나의 목자되신 여호와는 그들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하실 뿐 아니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돌보신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엄영민 목사
    [엄영민 칼럼] 교회는 살아있다
    난 주 초 우리 교회가 이사로 있는 미주 GMP 선교회의 정기 이사회에 참석차 볼티모어에 다녀왔다. 선교회의 이사이신 같은 송영선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볼티모어 빌립보 교회에서 이사회가 있었다. 벌써 몇 년째 같은 선교회의 이사로 있는 까닭에 송 목사님도 안면이 있고 빌립보 교회에 대해서도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좀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여정크리스찬휄로우십교회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서쪽 하늘 가 높이 벽돌 성터 비슷이 붉은 지붕 높다랗게. 뻗어 나간 언덕을 바라보다가 허름한 지하도 건너서부터는 허물어진 옛 都城 안, 갈라진 언덕 돌길에 오른다. 예전에야 의젓하게, 한 몫을 해 낸 집채들일 텐데 한 쪽 높은 지붕들이..
  •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남성수 목사
    [남성수 칼럼] 한인사회의 유일한 대안 "들려주고 보여주라"
    배움이라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의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첫째는 보고 배우는 것이다. 고대에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학교제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회나 환경 속에서는 이미 앞서간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행동, 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눈으로 보면서 배워왔다...
  • 에버그린한인교회 담임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부모의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내 안에도 끝없는 갈등이 있는데 다른 개체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언제나 좋을 수 만은 없다. 어떨 땐 저 분이 부모가 맞나 의심도 간다. 반대로 저 놈이 내 뱃속에서 나온 자식인가? 하고 되묻을 때도 있다. 부자간의 관계를 3가지로 분류해 봤다...
  • 라이프라인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유태웅 찬양칼럼] 형통의 삶
    2월도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세월을 살면서 빨리 달려갈 길만 생각하지 마시고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빨리 가는 비행기도 택시도 달리면 달릴수록 더 안 좋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만사형통 하리라...이런 말을 들으면 기복적인 신앙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형통'이란 말은 성경에 뿌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말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사..
  • 김지성 목사
    [김지성 칼럼] 강인함은 핵심에 집중할 때 형성된다
    나무를 화분에 심어서 줄기나 가지를 보기 좋게 가꾸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 분재된 나무를 접하면서 보기엔 좋지만 실상 높이 자랄 수 있는 나무를 조그만 화분 속에 강압적으로 가두어 놓은 것 같아 불편한 마음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 서울성은교회 장재효 목사
    [목회칼럼] 나부터 달라져야
    인류의 조상 아담이 창조되어지면서부터 엿새 동안 하나님이 하늘과 또 땅과 바다 속의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위임하시며 이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이 놀라운 특권은 깨닫고 보면 우주 전체에 있는 만물과 또 지상과 수중에 있는 모든 피조물, 이 모든 것들을 인간들에게 주시기 위한 선물로 만드셨다는 겁니다...
  • 베델한인교회 손인식 목사
    [손인식 칼럼] 목사님 부부들의 사랑 고백
    제일 먼저 의자에 앉은 아내 앞에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한 P목사님이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격이 되었습니다. "여보, 미안했어. 정말 당신을..."하고 몇 마디 입을 열던 P목사님이 갑자기 목이 메며 흐느껴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의 눈물은 오래갔습니다. P목사님의 사모님이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담임목사
    [권 준 칼럼]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삶
    아직은 춥지만 봄기운이 살짝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뒷마당에는 봄을 알리는 꽃이 곧 피어날 듯 자라나고 있습니다. 시절을 좇아 꽃을 피우고 새순을 내고 과실을 맺는 나무를 보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뿌리박혀 살면 환경과 조건에 상관없이 자라고 열매 맺을 수 있음을 봅니다. 형제도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을 소유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열어갑니다...
  • 은혜장로교회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은 '희생'입니다.
    사람들은 위기의 때를 만나거나 다급한 문제가 터지면 시대와 문제를 해결할 인물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 환호합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하나같이 실망하며 시대를 구할 인물이 아니었노라 질타와 비난을 퍼부어 댑니다. 이 현상은 '희생'이라는 말이 먼저 우리의 삶에 드러나지 않으면 영원히 반복될 그저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자기 '과시 놀이'에 불과한 것..
  • 워싱턴영광장로교회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선포 설교가 뒷전으로 밀려난 이유는…
    현대 설교의 흐름이 선포에서 설득으로 진행된 데에는 포스트모더니즘적 상황이 크게 작용하였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 신앙인들은 현대인들과 별반다르지 않은 사고의 틀 속에 있다는 상황에서 현대의 설교학계와 설교자들이 그 탈출구를 선포에서 설득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놀랄 일이 아닌것이다...
  •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역사는 반복된다
    지난 2월 21일은 에스더 금식일로, 에스더와 유대인들이 금식함으로 유대인들을 전멸의 위기에서 구원한 사건을 기념하는 부림절을 기억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금식하는 날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이스라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저 역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날의 금식에 동참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 새소망교회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1:29:300 법칙
    버트 하인리히는 1920년대에 미국의 여행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는 이 회사의 엔지어링 및 손실 통제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성격상 많은 사고 통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 발생한 7만 5,000건의 사고를 정밀 분석했는데, 그 결과는 무척 흥미로웠다. 그는 산업재해에 대한 분석 결과물을 정리하여 1931년에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기독교 핵심은 '동성애 반대' 아닌 '모든이를 향한 하나님 사랑'
    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단지 사회와 종교의 대립에만 그치지 않는다. 기독교 내부에서도 이미 동성결혼 및 동성애 성직자 안수문제가 이전부터 꾸준히 대두되어 왔고, 시간이 갈 수록 주류 기독교 교단들이 점점 이 문제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동성애 문제에 대해 특별히 민감한 한인교회들은 이 문제로 인해서 교단을 탈퇴해야 하는지까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 김범수 목사(워싱턴 동산 교회, MD)
    [김범수 칼럼] 노하우(Knowhow)에서 노웨어(knowwhere)로
    한국 신당동 골목길은 떡볶이 집들로 유명하다. 신당동 떡볶이집의 원조로 알려진 마복림 할머니는 91세를 사시고 별세하셨다. 고인이 살아계실 때 어느 한 TV광고에서 "우리 떡볶이 고추장 맛의 비결은 며느리도 모른다"고 해서 한때 유명해 졌다. 그 맛의 비결이 바로 마복림 할머니의 knowhow(노우하우), 곧 일명 '비법'이다. 이러한 노우하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정받는 노우웨어(Kn..
  • 나인상 목사(초심교회 엘리컷시티 / 워싱턴 기윤실 공동대표)
    [나인상의 성경과 고전] 이대도강(李代桃畺)과 십자가(十字架)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사람들을 돕고 구한다는 것은 실천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이 시대는 이미 개인중심의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혹 공동체 가운데 있더라도 집단이기주의(集團利己主義)로 힘과 권력의 우월함이 인정받기에 나를 희생해야 한다거나 공동체가 손해를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세상이 되어 버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 남가주광염교회 정우성 목사
    [정우성 칼럼] 선교는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 가장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은 언제 가장 행복 하실까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 가족 품으로 들어올 때 가장 기뻐하실 것입니다. 탕자가 집으로 들어올 때 기다리던 아버지 하나님은 탕자와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 달려가시는 아버지입니다. 너무 기뻐서 잔치를 베풀고 새 옷을 주고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줍니다. 너무 기뻐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리더가 기쁘면 주변이 산다
    인생의 삶에 관해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인생은 나그네, 인생은 바다를 표류하는 것,인생은 등산 하는 것"이라고 표현을 할것이라 여긴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인생의 삶에는 언제나 안전지대(Safe Zone)는 없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속에서 다양한 삶에 대해 경험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나그네의 삶은 광야와 같은 것으로 광야를 거닐다가 무서운 짐승이나 도적과 강도를 만날 수 도 ..
  • [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
    [김병태 칼럼] 목회를 한다는 것, 부모 노릇을 한다는 것
    목회를 한다는 것은 투명한 유리관 속에 살아가는 삶처럼 느껴진다. 사실 목회를 하는 데 가장 어려운 일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성도들이 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함부로 행동할 수 없고, 함부로 말할 수 없다. 나를 바라보는 수많은 눈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