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2-15 한신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2)" "2019-02-15 한신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3)"
    한신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2월 15일 오전 11시 오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연규홍 총장,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충섭 목사, 한신학원 김일원 이사장, 총동문회공동회장 윤찬우 목사 등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 대구경북생명과성윤리포럼
    대구경북 생명과 성윤리 포럼, 21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에서
    대구경북 생명과 성윤리 포럼이 21일 오후 3시에 경북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은 https://goo.gl/forms/7bX5faV3IGMhmvn83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포럼 목적으로, 관계자는 “생명과 성에 윤리적 보편가치를 확산하는 (기독)지성운동으로서 포럼을 통해 향후 우리 사회의 반생명적 비윤리적 인습을 타파하고 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 바성연
    "외국의 포르노 사이트 차단 정책 적극 환영, 그러나 표현의 자유 억압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은 반대"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포르노 사이트 차단 정책에 대해 논평했다. 그들은 “음란물에 청소년들까지 무방비로 노출되는 현실인 만큼, 포르노 사이트를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적극 환영한다”고 긍정했다. 이어 그들은“ 건강하고 바람직한 성이 아닌 비현실적으로 왜곡된 음란물로 성을 접하는 일이 만연해지면, 건강한 이성교제와 결혼을 통한 건강한 사회 유지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
  • 동성애예방대책 전략 세미나
    "탈동성애를 돕는 게 진정한 인권"
    탈동성애자들은 한결같이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고 치유회복이 가능하기에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하루빨리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된다고 증언하고 있다. 특히 우리사회가 탈동성애자들의 증언에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동성애의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것, 이게 바로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이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 한국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 "북한 기독교인과 함께 성경을 읽자"
    순교자의 소리, 북한 기독교인과 함께 성경 읽기 특별 캠페인 시작- 성경을 점차 읽지 않는 한국 기독교인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한국 기독교인들이 갈수록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대표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목사는 뜻밖의 곳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제프리 아서스 말씀을 낭독하라 강연
    "말씀 전달에 있어 몸짓이 93% 위력 발휘해"
    제프리 아서스 미국 고든 콘웰 신학교 교수가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글로벌예배심포지엄에서 ‘말씀을 낭독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19일 오후 1시 20분부터 방주교회에서 개최됐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청지기’이자 ‘대사’”라며 “전달할 때 우리는 순종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순종..
  • KCRP 3.1운동 100주년 기념 세미나
    "3.1운동 정신은 대립과 분열을 넘어, 비폭력·평화·저항 정신이 담긴 소중한 유산"
    3.1 운동 백주년 기념 국제세미나가 1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 세미나는 세계 각지 종교인들이 모여, 3.1운동의 비폭력·평화·저항 정신을 기렸다. 세계종교인평화기도회 김희중 주교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입니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과거와 떨어지지 않고는 새 것이 없습니다. 좁은 세상을 떠나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새로움을 가로 막는 모든 것들을 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불러내실 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침묵하고 행하지 않음으로 죄를 범하게 됩니다...
  • 태극기
    "한국교회, 3•1독립만세운동의 주체는 관(官) 아닌 민(民)이 주도하한 점 유념해야"
    한국교회언론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논평서를 냈다. 그들은 “한국교회는 민족이 고난과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어김없이 그 현장에 함께 참여하였으며, 특히 3.1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과 독립운동에 앞장섰다”고 전했다. 허나 그들은 “이를 정치권에서는 정파적으로 이용하고 숭고한 역사를 왜곡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동물도 하나님의 귀한 피조물…보호받아야"
    샬롬나비가 반려동물의 생명권에 대해 논평했다. 샬롬나비는 “반려견 1000만 마리 시대에, 반려동물 역시 사람의 인권에 버금가는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윤리개념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한 해 10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버림당하는 실정에, 그와 관련한 윤리적 문제도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샬롬나비는 “최근 후원금을 받아온 반려동물..
  • 은보포럼 발기인대회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정신을 본받아, 개교회 주의 벗어나고 하나님 나라 함께 이뤄가자"
    故 옥한흠 목사를 기념하는 은보포럼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가 18일 서울밀알학교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열렸다. 이번 은보포럼 발기인 대회 전, 제자훈련 포럼이 열렸다. 김명호 대림교회 목사와 김형국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이어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목사, 김영한 주님의 교회 목사가 논찬을 맡았다...
  • 7대 종단 지도자들이 18일 낮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文대통령 "국민통합 위해 종교계가 조금 더 역할 해달라"
    7대 종단 지도자들이 18일 낮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에 참여하는 종단 수장을 초청해 이뤄졌으며, "종교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3.1운동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낙태죄 존치, 나라의 생명 중시 척도 보여주는 것"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은 헌법재판소앞에서 18일 오전 11시 반부터 낙태죄폐지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낙태죄 폐지에 반대하는 ‘엄마’들이 중심이 된 이번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은 “낙태죄 폐지는 생명 살인이라 절대 반대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들은 “우리사회에선 태아를 생명으로 인식하..
  • 떠남의 축복
    [신간소개] 떠남의 축복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가 2018년 9월 ‘아브라함 시리즈’ 마지막 설교 도중 놀랍고도 아름다운 결단을 선포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순종으로 떠났듯이 자신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다시 케냐 선교사로 섬기기 위해 떠나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간 지구촌교회의 사임..
  • 성서조선 홍성사
    [신간소개] 김교신을 비롯한 동인들의 신앙잡지 '성서조선' 엮어 출간
    1927년 7월부터 약 15년간 간행된 동인지 형태의 신앙잡지 '성서조선'은 김교신 등 여섯 신앙 동지들이 조선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성서로 보고 ‘조선을 성서 위에’ 세우기 위해 행한 성서 연구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이 출발점이었다. 조선의 혼을 가진 조선 사람 곧 민중 속으로 파고들어가..
  • 한동대 통일과 평화연구소 팀이 집필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비추어 본 북한 장애인 인권’(도서출판 공동체)이 출간됐다.
    한동대 통일과 평화연구소, 북한장애인 인권 관련 책 발간
    한동대 통일과 평화연구소 팀이 집필한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비추어 본 북한 장애인 인권’(도서출판 공동체)이 출간됐다. 이 책은 북한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를 총체적으로 다룬 서적으로 평화연구소 팀이 3년간의 국제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북한 장애인의 삶 전반을 조명하는 서적이다. 대표적인 책의 내용은..
  • 최근 해군중앙교회에서는 해군·해병대교회 총회와 해군군종목사단 주관으로 '해군·해병대교회 창립 70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CD포토] '해군·해병대교회 창립 70주년 기념예배' 열려
    예배에서는 이기원 목사(제29대 해군군종병과장)가 설교했으며, 이희찬 목사(해군·해병대교회 총회장)가 축도했다. 이 목사는 설교 중 "사람이 돌보면 하나님께서도 돌보신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해군 및 해병대에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온전히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