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배 찬양 기도 교회
    목회자가 알아야 할 4가지 교인 유형은?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출석 빈도에 따른 교인의 4가지 유형’에 대해 분석했다. 다음은 처치앤서즈가 분류한 교인의 4가지 유형과 신자의 비율이다...
  • 영국 종교자유 션 고프 신부
    美 의원 8명 “英 기독교인 종교 자유, 실존적 위협 처해”
    미국 하원의원들이 영국 기독교인에 대한 처우와 사상의 자유에 대한 실존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칩 로이 하원의원을 비롯해 8명의 의원들은 국제종교자유를 위한 미국 대사인 리샤드 후세인에게 최근 서한을 보냈다...
  • 아야나 조던 박사 정신건강
    기독교인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3가지
    미국의 한 기독교인 정신과 의사가 신앙지도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기 위해 사역할 때 최적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권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NYU 그로스맨 의학대학 정신의학과 부교수인 아야나 조던 박사는 뉴욕 시장실에서 주최한 정신 건강 신앙 기반 서밋에서 신앙 지도자 그룹과 전문적인 지혜를 공유했다...
  • 시더빌대학
    美 애즈베리 부흥… 왜 대학 중심으로 일어났나?
    전 세계 교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국 켄터키주 애즈베리대학교 부흥 집회의 여러 특중 중 하나는 그것이 대학 캠퍼스의 젊은이들에서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후 ‘부흥의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었을 때에도 그 현장은 주로 대학교였다. 단지 우연일까?..
  • 청년사역단체 펄스
    美 켄터키 부흥 집회에 3천5백명 참석 “명백한 성령의 역사”
    미국 애즈베리 대학에서 일어난 부흥에 이어 켄터키에서 열린 부흥 행사에 약 3천5백여명의 인파가 모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복음전도자 닉 홀이 이끄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기반을 둔 청년 중심의 사역단체 펄스(Pulse)가 지난 2월 26일(이하 현지시간) 렉싱턴의 룹 아레나에서 행사를 가졌다...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美 새들백교회 담임목사, 여성 목회자에 대한 교회 입장 옹호
    미국 남침례회(SBC)가 여성 목사를 교육목회자로 임명했다는 이유로 새들백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한 후, 이 교회 담임인 앤디 우드 목사가 여성 목회자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드 목사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고 신앙에 대한 지침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이라고 말했다...
  •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 오라
    美 기독영화 열풍… ‘예수의 이름으로’, 2천개 극장서 개봉
    기독교 영화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에 이어, 신작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오라”(Come Out in Jesus Name)가 이번 주 미국 2천여 개 극장에서 개봉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영화는 테네시 주의 글로벌비전바이블교회(담임 그렉 로크 목사)가 제작했으며, 알렌산더 파가니(딜리번스 미니스트리), 마이크 시뇨렐리(뉴욕V1교회), 블라디미르 사브..
  • 직장 회사
    미국인 5명 중 3명, 직장서 종교적 대화 두려워해
    미국의 ‘직장의 자유’(Freedom at Work)에 관한 보고서에서 미국인의 3분의 2가 직장에서 개인의 정치적 또는 종교적 신념을 정중히 설명해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기독교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DF)이 ‘관점 다양성 점수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입소스(Ipsos)에 의뢰한 여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는 2022년 10월 7일부터 ..
  • 마이클 W. 스미스
    미 CCM 가수 마이클 W. 스미스 “전 세계적인 부흥 시작돼”
    미국의 유명 CCM 가수인 마이클 W. 스미스(Michael W. Smith)가 베트남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한 직후, “세계적인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지난 4일과 5일, 베트남 호찌민시의 푸토 경기장에서 대형 복음 집회인 ‘스프링 러브 페스티벌’(Spring Lov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기독교인 수천 명과 300개..
  • 남자 여자 화장실
    美 3개주, 올해 미성년자 성전환 금지법 통과
    올해 들어 미국의 아칸소, 미시시피, 테네시주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전환 수술 및 호르몬 치료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유타와 사우스다코다주를 포함한 5개 주가 어린이 성전환 치료를 금지시켰으며, 22개 주에서 유사한 법안이 제출돼 심의 중이다...
  • 리차드 랜드 박사
    “교회 안에만 있지 말고 세상에 나가 복음 전하자”
    미국 님침례교 목사로 복음주의자인 리차드 랜드(Richard D. Land) 박사가 최근 현지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과 영화 ‘예수 혁명’의 흥행 등을 언급하며,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해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준비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7일(현지 시간) 랜드 박사의 이 글을 소개했다...
  • 조셉 케네디 코치.
    ‘경기 후 기도’로 해고된 美 풋볼 코치, 복직
    경기 후 경기장에서 공개적으로 기도했다가 기소된 미국 고등학교 풋볼 코치가 대법원 승소에 이어, 8년 만에 해임된 학교에 복직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워싱턴주 브레머튼고교 풋볼 코치 조셉 케네디는 경기 후 공개 기도를 강행했다는 이유로 브레머튼 교육구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다...
  • 교회 십자가
    “역사 통틀어 기독교 가장 박해한 집단은 공산주의자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조니 무어(Johnnie Moore)는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옹호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그는 테러 피해자들과 함께 일했으며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직접 목격했다. 무어 전 위원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노출되고 기독교 역사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 내 기독교 신앙의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 우오크(Woke)
    미국인 10명 중 4명 “우오크, 선 넘은 정치적 올바름”
    미국의 진보적 사회 변혁 운동인 ‘우오크’(Woke)에 대해 미국인 10명 중 4명은 “과한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USA투데이와 시장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Ipsos)는 현지 시간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각 정당별(민주 311명, 공화 290명, 무소속 312명) 표본을 추출해 우오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리젠트 대학교
    美 리젠트대, 봄방학 기간에도 즉흥예배 성황
    미국 버지니아주 리젠트 대학교(Regent University)에서 봄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즉흥 예배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주의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열린 부흥 집회에 참여했던 리젠트대 학생들은 지난달부터 캠퍼스에 모여 저녁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 센트럴연합감리교회
    미 아칸소 대형교회, 동성애 문제로 교회 분리 합의
    미국 아칸소주에서 가장 큰 연합감리교회가 교단 탈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교회를 분립하기로 결의했다. 파예트빌 센트럴연합감리교회는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연합감리교단(UMC) 탈퇴의 분별 과정을 종결짓는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그 결과, 교회는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 의정서’를 채택하고 UMC에 잔류하기로 투표했다...
  • 이사야 살디바르
    무신론에서 전향한 美 기독 유튜버 “지금은 부흥 세대”
    확고한 무신론자에서 기독교인으로 거듭난 미국의 유튜버가 수치심의 악령에서 해방된 후 구원받은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서 매주 80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인 이사야 살디바르(Isaiah Saldivar)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 서던 가스펠 맥스 에리치
    에미상 후보 美 배우 “촬영 도중 침례식… 예수님과 가까워져”
    미국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 맥스 에리치(Max Ehrich, 31)가 영화 촬영 도중 침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신작 기독교 영화 ‘서던 가스펠’(Southern Gospel)의 주연을 맡은 에리치는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영화를 찍는 동안 침례를 받았다. 내 극중 캐릭터가 침례를 받았고, 나도 받고 싶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것이 상관관계가 있어 좀 놀랐다”고 ..
  • 팀 켈러 목사
    ‘췌장암 투병’ 팀 켈러 목사 “새 종양 발생”
    4기 췌장암을 앓고 있는 팀 켈러 목사가 자신에게 새 종양이 발생해 면역요법 치료를 반복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지난해 6월에 받은 면역요법의 일종을 받기 위해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에 있는 국립 암 연구소로 곧 돌아가 4월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예수 혁명
    신작 ‘예수 혁명’ 미국 내 흥행 돌풍, 이유는?
    개봉 2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인 기독교 영화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미국에서 흥행 중인 이유를 분석한 칼럼이 8일(현지 시간) 현지 크리스천포스트에 소개됐다. 이 글을 쓴 알렉스 맥팔랜드(Alex McFarland) 박사는 NRB TV에서 방영되는 전국 토크쇼 ‘알렉스 맥팔랜드 쇼’의 진행자이며, 청소년, 종교, 문화 전문가로서 20권의 책을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