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산대학교, SK컴즈와 함께 사랑 나눔 미용봉사
    기초연금, 소득하위 70%에 월 10만~20만원 차등
    내년 7월부터 65세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기준 상위 30%를 제외한 나머지 70%에 매 달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정부는기초연금 최종안을 26일 발표하고 후속 작업을 거쳐 관련법은 11월 중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가 마련 중인 기초연금 대상자는 자산 조사를 통해 파악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하위 70%로 결정됐다...
  • 수성 사람모양 물체
    수성 사람 모양 물체 발견에 해외 네티즌 떠들석
    수성 표면에 팔다리를 뻗고 누워있는 사람의 형상을 한 이미지가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미국 '허민턴포스트'를 비롯한 외신들은 수성에서 사람 모양을 한 지형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 개혁 박영길 총회장
    박영길 총회장 "끊임없는 개혁으로 다시 흥하는 개혁교단 이루자"
    대한예수교예로회 개혁A(총회장 주정현 목사)와 개혁B(총회장 임장섭 목사) 교단이 하나된 '예장 개혁 총회'가 공식 출범했다. 24일 서울 송천동 소망교회(담임 장근태 목사)에서 열린 이날 제98회 정기총회를 통해 양 교단은 합동선언문에서"1984년 개혁총회가 채택한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생활을 개혁의 3대 이념으로 하여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운동을 펴나가기로 하고, 말씀과 성령 안에서..
  • 이대호
    "오릭스, 이대호에게 2년 76억 베팅"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4번타자 이대호(31) 잔류를 위해 2년간 총액 7억엔을 베팅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5일 '오릭스가 이대호에게 올해 연봉 2억5000만엔에서 1억엔이 인상된 3억5000만엔에 2년 계약으로 총액 7억엔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건강보험
    건강보험료 체납 연예인 여배우 A씨... 실명 공개 직전 '급완납'
    건강보험료 체납 연예인 등 총 14명이 실명이 공개되기 몇 시간을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체납액을 완납해 공개대상에서 제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늘(25일)부터 건강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979명의 이름과 나이, 주소 등 주요 인적 사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채동욱 관련, 학생생활기록 검색자는 알 수 없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으로 보도된 채모 군의 학생생활기록부를 누가 검색했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우원식(민주당)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최근 1년간 채군에 대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정보조회 현황을 요청한 결과 '알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