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달라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 
“50년 희년, 감사와 미래 함께 바라보는 대회 되길”
해외한인장로회(총회장 김경수 목사, 이하 KPCA)가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1976년 서노회, 시카고노회, 동노회 등 세 노회를 중심으로 시카고에서 출범한 교단은 반세기를 지나며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아우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이번 희년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종훈 목사는 교단의 지난 역사를 정리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저스트 지저스, 3월 ‘다와요’ 예배 성료… “하나님만 신뢰”
‘저스트 지저스(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 JUST JESUS)의 오프라인 예배 모임인 ‘다와요’ 예배가 얼마 전 3월 예배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메시지를 전한 가운데, 4월에도 예배를 이어간다. 저스트 지저스는 최근 서울 횃불선교센터에서 ‘다와요’ 현장 예배를 열고 세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삶을 하나님께 .. 
연세조찬기도회, 새학기 맞아 열려… 장학증서도 전달
연세대학교 동문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제209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새학기를 맞아 열려 예배와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연세조찬기도회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신촌캠퍼스 루스채플에서 약 200여 명의 연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연세체육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새학기 첫 모임으로 진행됐다... 
호르무즈 해협 공격 긴장 고조… 트럼프 “곧 더 안전해질 것” 미군 공습 가능성 부상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들이 공격을 받으면서 중동 해상 긴장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공격 이후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며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백악관에서 전용 헬리콥터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종교탄압으로 변질된 정교분리
인간 도덕의 기준을 제공하는 종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한 토크빌의 말이다. 그의 말처럼 전체주의 정권의 가장 큰 장애물은 종교다. 종교인만이 전체주의가 담고 있는 비도덕성과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유물론에 기초한 공산주의를 내세운 전체주의 독재 국가에서 종교탄압을 앞장선 이유다. 그들은 ‘종교는 아편이다’라고 하면서 종교를 마약중독의 위치로 격..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공소취소 메시지’ 의혹 정면 반박… 검찰개혁 논쟁 확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메시지’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기된 이번 의혹이 정치적 공방으로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한 질문에.. 
반사(reaction)하지 말고 반응(response)하라
단어의 뜻으로만 보자면 반사한다, 반응한다 혹은 반영한다는 것들의 명확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는 매우 다른 의미이다. 반작용(re-action)은 어떤 자극(action)에 대해 거의 본능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누가 나를 무시한다고 느꼈을 때,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전에 분노가 폭발하는 것 같은 것 말이다. 물론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고.. 
자식이란 무엇인가
영국의 극작가 William Shakespeare는 인간의 비극을 누구보다 깊이 통찰한 작가였다. 그의 작품에는 권력, 사랑, 배신, 그리고 가족의 파괴가 반복된다. 특히 Hamlet, Othello, King Lear, Macbeth로 대표되는 네 편의 비극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고통을 그린 작품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묻게 된다. 이처럼 인간의 고통을 집요하게 파고든 그의 통찰은 어디에.. 
무기여 잘 있거라!
전쟁이 터졌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더니, 이번에는 이란의 독재자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는데, 이스라엘과 미국이 한편이 되어 이란의 독재 정권을 며칠 만에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란은 핵무기 보유국의 꿈이 한 순간에 사라졌고, 중동 모든 나라들이 들끓고 있다. 오늘의 전쟁은 총도 아니고, 칼도 아니다. 이름도 알 수 없.. [사설] ‘LGBT’ 허가하고 ‘아동인권’ 외면한 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전환 수술을 이유로 육군에서 강제 전역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변희수 씨 이름의 재단 설립을 허가했다. 허가 신청이 접수된 지 약 1년 10개월 만이다. 하지만 같은 날 다른 두 인권단체에 대해선 반동성애 활동을 이유로 불허해 중립성 위반 시비가 일고 있다... [사설] 22대 차별금지법안이 역대 최악인 이유
22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반대하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날 서울시의회부터 대한문 구간에서 국민통합대회를 진행한 뒤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를 행진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내포된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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