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싱
    년말 스미싱 주의보...e카드도 못믿어!
    #1. 직장인 최모(29·여)씨는 며칠 전 회사 동료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OOO님이 보내신 e-카드가 도착했습니다'라며 유명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돼 있었다. 메시지를 확인한 최씨는 선뜻 인터넷 주소를 누르지 못했다. '혹시 스미싱 사기가 아닐까' 의심이 들어 한참을 망설이다 포기했다. 몇 시간 뒤 문자를 보낸 회사 동료로부터 '음료 쿠..
  • 유방암
    유방암 환자 절반이 40대 이하…조기검진 중요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절반 가량이 4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실시한 유방암 수술은 160개 의료기관에서 4574건이 시술됐으며, 이가운데 40대가 1658건(36.2%)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수술환자도 457건(10.0%), 20대는 전체의 1.0%를 차지해 40대 이하 비중이 47%에 달했다. ..
  • 伊 에트나 화산 분출
    에트나 화산 분출…시칠리아 동부 공항 폐쇄
    【로마=AP/뉴시스] 16일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분출로 화산재 구름이 치솟아 시칠리아 카타니아 공항이 폐쇄됐다. 카타니아공항은 최소한 이날 밤까지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됐으며 최소 2편이 시칠리아섬 서부 지역 팔레르모 공항으로 방향을 돌렸다...
  • 북수단 어린이
    유엔, "내년 17개국 난민 돕기에 14조원 필요해"
    【제네바=AP/뉴시스】유엔을 비롯한 세계 구호 단체들은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17개 국가의 국민들을 돕기 위해 내년 1년 동안 거의 129억 달러(14조2500억원)의 재정 지원이 요청된다고 16일 말했다. 이 중 반이 시리아와 시리아 난민이 머물고 있는 주변 국가를 위한 것이다. 구호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유엔의 발레리 아모스 사무차장은 이 기금은 5200만의 고통 받고 있는 ..
  • 재외동포
    '대선 1년' 해외동포 세계5대륙 동시다발 시위 연다
    【뉴욕=뉴시스】 미국 독일 호주 등 세계 5대륙의 한인들이 18대 대선 1년에 맞춰 동시다발적인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는 프로필사진바꾸기와 인증샷 올리기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에 걸친 대선불법선거개입 규탄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그간 뉴욕 맨해튼 시위를 5차례 연 '뉴욕시국회의'의 한 관계자는 16일 "불법 부정선거인 대선 1년을 맞는 ..
  • 사찰의혹
    美법원, "NSA의 전화도청은 헌법 위배"
    【워싱턴=AP/뉴시스】 미국의 연방법원은 16일 국가정보원(NSA)이 전화통화를 기록하는 것은 불합리한 수색을 금하는 미국 헌법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결했다. 리차드 리언 판사는 변호사로써 정보수집을 중단하도록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시민단체 '프리덤워치'의 설립자인 래리 클레이먼과 찰스 스트레인즈 등의 요구를 승인했다. 찰스 스트레인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201..
  • 교황
    교황 "나는 마르크스주의자 아니다"
    【바티칸시티=로이터/뉴시스】 교황 프란치스코가 15일(현지시간) 현지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자신의 경제체제와 사회체제에 대해 공산주의적 기미가 보인다는 보수파의 비난에 자신은 마르크스주의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진보적 예수회 출신인 교황은 이날 현지 일간 라스탬파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언론과 블로그에서 촉발된 이 논란에 관한 질문에 "마르크스주의는 잘못됐다"며 "그러나 살면서 선한 ..
  • 월드씨앗나라 서병우 이사
    [내 인생의 빛] 불교집안 아들, 수술 후 깨어나 웬 '예수 타령?'
    건강식품 제조·판매 회사인 '월드씨앗나라' 서병우 대표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인 1985년도이다. 부모님이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고작 여름성경학교 1~2번 가본 것이 전부였는데 맹장수술을 한 후 깨어나자마자 '예수님'을 찾더라는 것이다. 서 대표는 "어머니도 놀라고 저도 제가 왜 그랬을까 했어요"라며 "그것을 계기로 '예수님을 믿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
  • 백령도
    북, 백령도 향해 대남 전단지 대량 살포
    북한이 우리 군(軍)을 비난하는 내용의 대남 전단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향해 대량 살포했다. 16일 백령도 주민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백령도 진촌리 일대와 사곶해수욕장 인근 마을에서 북한으로부터 바람을 타고 날아온 대남 전단 수천 장이 발견됐다. 북한은 '6해병려단에 보내는 통첩장'이라는 제목의 대남 전단에서 "괴뢰 6해병려단은 우리가 소멸해야 할 첫 타격대상이다...
  • 금수산
    북한軍, 김정일 2주기 맞아 김정은에 충성맹세대회
    북한군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2주기를 맞아 16일 금수산태양궁전 앞 광장에서 충성맹세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대원수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를 단결과 영도의 유일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결사옹위할 것을 다짐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맹세모임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 안보장관회의
    朴대통령, "상설 NSC 설치방안 강구" 지시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상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조직 설치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 결과와 관련, "박 대통령은 급변하는 한반도 안보상황 및 주변국 상황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NSC 운영과 국가안보실 기능을 보강할 수 있도..
  • 수학능력시험
    법원 "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문제 없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과목 8번 문항 오류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반정우)는 16일 수능 수험생 59명이 "세계지리 8번 문항에 오류가 있다"며 평가원을 상대로 낸 2건의 정답 결정 취소 소송에서 모두 원고 패소 판결했다. 또 수능성적 및 등급을 결정의 효력을 일시정지해 달라는 집행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