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워싱턴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제31차 정기총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박태환 목사) 제31차 정기총회가 9월 30일(월)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김기일 목사의 사회로, 이홍 목사의 기도, 최인환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손형식 목사), 김상기 목사의 헌금기도, 전직회장에게 공로패 증정, 윤병남 목사의 광고, 이태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한인청소년 영적부흥
    1.5~2세 한인 청소년 부흥 비결은 '멘토십과 연합사역'
    시애틀 한인 2세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한인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을 조심스럽게 예견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중. 고등학교, 대학부 학생들 사이에서는 사역자로 헌신하겠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교회에서 치유 받고, 예배를 통해 안정감을 추구하는 한인 청소년들도 늘어나고 있다...
  • 김삼환 목사
    [목회서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에큐메니칼 지도자이신 목사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섬기시는 교회에도 주님의 크신 은총을 기원합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인천 제물포에 언더우드 목사와 아펜셀라 목사가 첫발을 디딤으로 이 땅에서 선교를 통한 복음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땅과 우리 백성이 선교와 복음화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후 128년이 지난금년 10월 28일 - 11월 8일에 부산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제 10차 총회가 개..
  • 톰 레이너 박사
    목회자들의 탈진, 그 원인은 무엇인가?
    미국교회에서 목회자가 사임하게 되는 요인은 도덕적 결함, 교회 갈등, 가족 문제, 질병 등 다양하지만, 의외로 그중의 많은 비율이 '탈진'이다. "성령으로 늘 충만함"을 유지하기 위한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목회자가 탈진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성장 전문가이자 목회 컨설턴트,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칼럼에서 몇가지 이유를 짚었다...
  • 레자 아슬란
    美 워싱턴포스트, 무슬림 작가 반기독교 칼럼으로 논란
    미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일요판에 한 무슬림 작가가 쓴 반기독교적 칼럼을 실어 비판을 자초했다. 포스트는 매주 일요판에 '~에 관한 다섯 가지 신화(Five Myths About ~)'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칼럼을 싣고 있다. 그동안은 밀레니얼 세대나 자유지상주의자, 디트로이트 사태 등 특정 편향을 보이지 않는 주제들이 비교적 중립적인 시각에서 다뤄졌다...
  • 정찬성 여자친구
    정찬성 여자친구 공개 "체육관 함께 운영…결혼 계획"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정찬성은 오프닝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체육관을 선보이며 "대전료가 센 편이 아니라 체육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배우 정석원, 줄리엔강, 개그맨 윤형빈, 아이돌그룹 씨엔블루 멤버 종현 등이 체육관을 다니고 있다"고 언급했다...
  • iOS7 잠금화면 버그
    애플 iOS7, 7.0.2 판올림 이후에도 '잠금화면 보안' 버그 발견
    애플이 iOS7를 7.0.2로 판올림된 뒤에도 잠금화면에서 보안버그가 발견됐다. 애플은 잠금화면 보안 버그등으로 iOS7 공개 일주일만에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였으나 여전히 우회 방법으로 잠금을 해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금화면에서 시리를 실행해 전화를 건 후, 다른 아이폰에서 전화를 받으면 페이스타임 단추를 누른다.전원 단추를 눌러 화면을 끄고, 다시 전원 단추로 잠금을 해제하고 다른..
  • 해외여행
    방사능 우려에도 일본 관광은 증가세...
    방사능 여파에도 일본으로 떠나는 내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9월 관광 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 까지 일본으로 간 관광객은 156만4천200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36.6% 늘어났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225만6천80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 F-35
    미 국방부, 전투기 F-35 품질관리 부실…위험 평가
    미국 차세대 주력 전투기인 F-35가 품질관리 문제로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미국 국방부의 평가가 나왔다. 국방부 감찰관은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 기종의 설계와 제조 분야에서 363가지 문제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 기종의 생산을 주도하는 록히드마틴과 협력사 5곳의 부실한 품질경영을 비판하고, 그런 경영관리가 F-35의 신뢰성·성능·비용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