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로이터/뉴시스】 이집트 경찰은 26일 테러 조직에 속한 혐의로 무슬림형제단 지지자 16명을 체포했다고 국영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무슬림형제단 지지자 16명이 나일 델타 샤르키야온주에서 무슬림형제단 이데올로기 확산과 전단 배포, 군경에 대한 폭력 조장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 케냐 청년들, 교회에 X-마스 화염병 선물…한 교회 전소
【몸바사=로이터/뉴시스】 케냐의 무슬림들이 압도적인 항구 도시 몸바사에서 청년들이 크리스마스 날 2 교회에 화염병을 던졌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이 화염병 공격으로 한 교회는 전소했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들을 체포하지 않은 채 이 화염병 공격이 무슬림 전사들이나 이 지역의 독립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몸바사공화국회의(MRC) 지지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인도양에 면한 이 지역의 많은.. 
중국 외교부, 아베 참배 항의로 일본대사 소환
【베이징=로이터/뉴시스】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2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 뜻을 전하기 위해 주중 일본 대사를 소환했다. 이는 관영 신화 통신에 의해 공표됐다... 교육부 고위관료 퇴직 2년간 사립대 총장 못해
앞으로 교육부 출신 고위 관료는 퇴직 후 2년 동안 사립대 총장 취임이 제한된다. 교육부는 교육부 출신 공직자가 퇴직 후 일정 기간 사립대 총장에 취임할 수 없도록 '교육부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은 고위 공직자 취업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교육부 출신 고위 공직자가 퇴직 후.. 
'MB 때문에…'재미 모델 김광태씨 광고압력 비화 공개
【뉴욕=뉴시스】 "벌써 5년도 넘었네요. 하지만 아직도 제게는 아픈 상처입니다." 최근 미국 TV에서 BMW 광고 모델로 출현해 화제를 모은 김광태(78·피터 김)씨에겐 지워지지 않는 가슴의 생채기가 있다. 2008년 맥도날드 광고에 대한 아픈 기억 때문이다. 당시 김광태씨는 맥도날드가 의욕적으로 런칭한 '세계의 지도자들' 시리즈 1호 광고에 캐스팅되는 기쁨을 안았다. 세계 주요 .. 
한중미 3국 '아베 신사참배' 개탄 분노 실망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가 한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의 비난까지 몰아오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이하 타임스)는 야스쿠니 신사는 2차세계대전 A급전범들을 포함한 위패가 있는 곳으로 수상의 참배는 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이후 7년만의 일이라고 전했다. 아베와 각료들의 신사 참배는 TV방송국이 헬기를 띄우는 등.. 코레일·철도노조 교섭 일시 중단…"결렬 아니다"
철도파업 19일째인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노사간 실무교섭이 일시 중단됐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수서발 KTX 면허 발급과 관련해 노사간 견해차가 커서 아직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교섭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는 계속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결렬은 아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노조 측은 수서발 KTX 주식.. 돈 떼일 우려있는 부적격 상조업체 41개사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선수금 보전비율을 어긴 상조업체가 41개사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13년 하반기 상조업 주요정보 공개'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준 법정 보전비율(40∼50%)을 채우지 못한 상조업체는 41개사로, 이들 업체의 평균 선수금 보전비율은 법정비율의 절반인 21.6%(136억원)에 불과했다. 선수금 보전비율이 낮은 상조업체는 폐업.. 
미국에 반값 등록금 대학 속속 늘어나...NYT
미국에서 `반값 등록금'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컨버스대학이 내년 등록금을 1만6천500달러(1천748만원가량)로 내릴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이는 올해 등록금 2만9천달러(3천72만원가량)에서 무려 43%나 내린 것이라고 전했다. 컨버스대학의 이번 조치는 지난 몇 해 동안 실제 전체 등록금을 낸 학생이.. 
행복기금 수혜자 평균소득, 연 472만5천원
올해 출범한 국민행복기금의 수혜자 10명 중 8명이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30일까지 행복기금 채무조정 약정 체결자 14만8천875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연소득은 472만5천원에 불과했으며, 소득 2분위인 2천만원 미만이 전체의 83.2%에 달했다. 약정 체결자의 평균 부채는 1천140만원으로 평균 연소득의 2.4배에 달해 채무 재조정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이.. 
한기총, '정관개정안' 임시총회서도 '기립투표' 통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이 26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4-1차 임시총회를 열고 논란이 된 정관개정안을 결국 통과시켰다. 이날 한기총 임시총회는 먼저 홍재철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최명우 총무의 회원점명 결과 57개 교단과 6개 단체(과반 36개)에서 총회대의원 239명(위임 7명, 과반 171명)이 참석해 성수가 됐다... 
"교회, 지역사회와도 친구처럼 마음 나누고 함께 가야죠"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성암교회(담임 조주희 목사)가 2009년 완공한 비전센터에는 동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바오밥카페'와 어린이들을 위한 '다섯콩 도서관'이 있다. 기존의 교회 건물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간이 부족해 공간이 필요했던 것이 계기가 돼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싶어 시작한 일이 2년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