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미 상하원의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가안보국(NSA)의 활동을 개혁하려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려는 정보의 민간기구 이관에 의문을 제기했다. 오바마는 정부의 사찰 활동을 둘러싼 논쟁을 진정시키기 위해 17일 NSA가 수집한 전화기록들이 남용될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기구에 보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또한 정보기.. 
목사와 버스기사, 고 장준하 선생 아들 장호준 목사
【윌링톤(美코네티컷주)=뉴시스】 그이의 일상은 신새벽에 시작된다. 기도와 묵상을 하고 일터로 나간다. '타임체크'는 오전 5시20분. 업무 준비를 하고 5시50분 노란색 스쿨버스에 올라타 운전대를 잡고 시동을 건다. 첫 승객은 5분후에 태우는 고등학생이다. 등교시간이 이른 고교생들을 차례로 태워 학교에 데려다주고 중학생, 초등학생 순으로 같은 작업을 되풀이 한다. 아침 9시20분까지 4.. 
한석우 리비아 트리폴리 무역관장 피랍
리비아에 코트라 무역관장인 한석우(39)씨가 19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괴한에게 피랍됐다. 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하다가 납치됐다. 괴한의 신분과 납치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께 괴한 4명 정도가 한 관장을 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아직 납치범과 접촉은 없다"고 말했다... 
AI발생 닷새…"추가 의심신고 아직은 없어"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는 접수된 3건 외에 추가 의심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전북도는 그러나 부안의 육용오리 농가의 폐사 원인이 고병원성 AI로 밝혀짐에 따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 이른바 '스탠드스틸'(standstill)이 발동한 상황에서 거점 소독 초소 및 이동통제 초소 170여곳을 설치하고 방역 포위.. 금융소비자단체,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
금융소비자단체가 금융사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국민검사를 청구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원은 내달 초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표해 금감원에 국민검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외국계은행과 카드사에 이어 시중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에 이르기까지 금융권 전역으로 고객 정보가 유출된데다 최대 19개에 이를 정도로 민감한 개인 신상 정보가 모두 털렸기.. 주민번호 수집 금지…유출하면 벌금 5억
올 8월부터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가 법령상 근거 없이 불필요하게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적법하게 수집한 주민등록번호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유출하면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안전행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오는 8월7일부터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 푸틴, "동성애자와 소아성애자는 같아"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내달 개최되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 오는 게이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안심시켰다. 그러면서도 그는 동성애자와 소아성애자가 같다면서 러시아의 반 게이 법을 옹호했으며 러시아는 출생률을 높이려면 그 땅에서 동성애를 "말끔히 청소"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네팔, 올 봄 32개 산 처음으로 상업적 등반 허용
【카트만두=신화/뉴시스】 네팔은 19일 오는 봄 시즌에 32개 산의 등반을 처음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내년까지 모두 166개 새로운 산을 세계 산악인에게 개방할 방침이라고 네팔 관광부가 말했다. 새 산들의 높이는 해발 6000 m에서 8077 m에 걸쳐 있다. 네팔 관광부에 따르면 이 나라에는 모두 1390개의 산이 있다. 지금까지 정부는 이 중 326개에 대한 등반 원정을 허.. 금감원, 금융 소비자경보 발령
금융감독원은 19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올해 첫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최근 금융 회사의 개인 정보 유출과 관련해 고객들의 불안 심리를 노린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을 막기 위한 조치다. 김용우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장은 "금융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고객에게 비밀번호 등을 묻지 않는다"며 "금융회사·금융감독원 등의 사칭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주의해야 한다"고.. 
'인혁당' 사건 영화로 만든다
'인민혁명당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진심엔터테인먼트는 "4·9평화통일재단을 통해 각본 고증을 진행 중"이라며 "각본 작업이 끝나는대로 캐스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인민혁명당 사건은 1974년 4월 군사독재에 맞선 대학생들의 시위를 당시 중앙정보부가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를 씌워 23명을 구속 기소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민병대 무슬림 매복 공격
【방기=AP/뉴시스】도끼를 휘두르는 무장 민병대원들이 종교 간 충돌을 피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빠져나가려는 무슬림들을 공격, 22명을 살해하고 부상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구호 단체가 19일 말했다. 무장한 이들은 17일 피난민 차량 행렬을 매복해 기다리고 있다가 로켓 수류탄을 발사한 뒤 권총과 도끼로 공격했다고 한다. 구호 단체 '어린이를 구하자'의 의사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 [일문일답]박세춘 금감원 부원장보 "2차 피해 가능성 낮아"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19일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유출된 정보에는 금융 거래 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2차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열린 금융회사 개인정보 유출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카드 위변조에 필요한 비밀번호· 카드유효성검사코드(CVC)는 유출되지 않았지만 불안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용카드 재발급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