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유통업체는 물론 주요 대기업과 금융회사, 동네 음식점까지도 국민의 개인정보를 모으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조사한 하루 평균 6.8회의 '스팸' 메세지도 이와 전혀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 직장인이 받는 일 평균 스팸메세지 횟수는 잡코리아가 2012년 직장인 80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치다. 이처럼 개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불필요한 개인정보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에도.. 
직장인 이직은 명절 전후가 많다
직장인 절반 이상이 명절을 전후해 이직을 고려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64.1%가 명절 전후 이직을 고려하고 있거나 실제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직을 명절 즈음으로 잡은 이유로는 '설 이후 상반기 취업시즌을 기회를 잡기 위해(25.8%)'가 가장 높았다... EU 고위관리,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강행" 우려
【예루살렘=AP/뉴시스】 유럽연합(EU)의 한 고위관리가 22일 만일 이스라엘이 정착촌 건설을 강행해 중동평화회담이 실패할 경우 이스라엘이 심한 경제적 고립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U의 이스라엘 주재 대사 라르스 파보르그 안데르센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동평화회담의 두 당사자에게 만일 회담이 실패하면 그 댓가를 치를 것임을 통고했다"면서 "특히 이스라엘이 정착촌 건설을 강행.. 
작년 GDP 2.8% 성장···2년 연속 2%대 성장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2.8%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GDP 성장률은 2.0%였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13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GDP는 2.8% 성장했다. 민간소비증가율은 2012년 1.7%에서 지난해에는 1.9%로 0.2%포인트 늘었고.. 美, 워싱턴 AU정상회담에 이집트 초청 보류
【카이로=AP/뉴시스】 미국이 올 여름 워싱턴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연합(AU)정상회담에 이집트를 초청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22일 이집트가 반발했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대변인은 21일 이집트의 AU회원자격이 보류돼 이집트를 초청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었다. AU는 지난해 7월 모함메드 모르시 대통령이 쿠데타로 축출된 후 이집트의 회원자격을 보류했다... 
온실가스 배출업체 10곳중 1곳 감축량 미달성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업체 10곳중 1곳은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2012년도 목표관리제 이행실적 평가 대상 업체 434곳중 42개 업체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2012년 기준으로 업체별로 보면 석유·화학 74개, 제지 43개, 철강 34개, 건물 33개 등으로 많고 배출허용량 기준으로는 발전시설 41.5%, 철강.. 
명절선물 1위 '배 선물세트'...굴비는 5위밖으로
이마트는 12월26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올 설 신선식품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배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보다 63% 증가해 3년만에 한우에 내준 왕좌를 탈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배 선물세트는 2011년까지 매출 1위였지만 폭염과 태풍의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매출이 매년 10%이상 감소해 한우에 밀렸었다... 
유럽 기업들... "이란으로 가자" 열풍 불어
【브뤼셀=AP/뉴시스】 이란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부분완화되자 유럽의 기업계에 이란 열풍이 불고 있다. 중동의 경제발전소 같은 이란에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유럽기업들이 진출을 서두르는 한편으로 이란도 수년간의 국제적 고립으로 부진한 경제를 회생시키려 부심하고 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와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은.. 中 정부, 자유무역지역 12개 추가 승인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중앙정부는 상하이 자유무역지역(FTZ) 이외에 12개 FTZ를 추가 승인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소식통은 이날 신화통신이 운영하는 경제정보일간에 "톈진(天津)시와 광둥(廣東)성이 FTZ 설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그러나 나머지 10곳에 대해선 공개하기를 거부했다. .. 
갈수록 늘어나는 카드런...22일 하루에만 100만명
고객정보가 유출된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신청하거나 해지를 요청한 이른바 '카드런(Card Run)'고객이 22일 하루에만 100만명 이상이 몰렸다. 이에 따라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카드 재발급·해지 신청 고객 수는 3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朴대통령, 퀄컴 등 글로벌 CEO에 잇달아 투자 당부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들의 CEO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첫 세션에 참석한 데 이어 현지 호텔에서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칼리드 알 팔레 사우디 아람코 총재, 조 카이저 지멘스 회장 등 세계 주요 기.. 리비아 피랍 한석우 무역관장 석방
리비아 현지에서 지난 19일 무장 괴한에 피랍된 한석우(39)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사흘만인 23일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23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납치됐던 한석우 코트라 관장이 이날 0시께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석우 주리비아코트라관장은 현지시각 오후 5시에 무사히 구출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오후 9시15분경 한 관장..



















